일ㆍ가정 양립 문화 선도…강원랜드, ‘8년 연속’ 가족친화인증 획득

입력 2025-12-0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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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본사전경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 본사전경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2025년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기업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성평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강원랜드가 지속해서 추진해온 일ㆍ가정 양립 지원 강화와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인정된 결과이다.

강원랜드는 △유연근무제 확대 및 육아휴직 기간 확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및 배우자 출산휴가 활성화 △육아시간ㆍ가족돌봄지원 강화 △정선ㆍ태백 직장 어린이집 운영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시행하며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있다.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 “이번 가족친화인증은 사람 중심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우리 모두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안정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2017년 최초인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8년간 인증을 이어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정선 직장어린이집 휴일 보육 확대 및 한부모 남성 직원의 육아시간 확대 등 직원들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가족 친화경영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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