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서 최우수상 수상

입력 2025-11-2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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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가 ‘2025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우수 녹색기업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왼쪽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 서영태 국장, 남수창 강원랜드 시설안전환경팀장>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가 ‘2025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우수 녹색기업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왼쪽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 서영태 국장, 남수창 강원랜드 시설안전환경팀장>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가 서울 용산에서 열린 ‘2025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우수 녹색기업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최하는 ‘2025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은 환경부 지정 녹색기업 중 우수 기업과 유공자를 선정해 환경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정책 참여도, 탄소 제로화 기여도, 자원관리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환경 전반에 대한 공적을 바탕으로 녹색기업 98개 중 3개 기업, 유공자 4인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강원랜드는 저탄소 환경조성과 자원순환문화 확산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상 기후부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강원랜드는 리조트 폐기물 재활용률 95% 이상 달성, 커피 부산물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통해 순환자원조건부인정을 취득하며 순환자원경제 조성 기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유해화학물질 사용량을 현저히 줄여 환경사고예방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남수창 강원랜드 시설안전환경팀장은 “강원랜드는 리조트 운영 전 과정에서 환경 부담을 줄이고 자원 순환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개선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폐기물 감축, 자원순환 강화, 친환경 인프라 확충 등 실질적 성과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2014년 이후 4회 연속 녹색기업으로 지정되었으며, 탄소중립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수립, 태양·풍력 발전 신재생에너지 투자, 고도정수처리시설 구축 등 ESG 환경경영을 위한 노력을 다방면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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