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 '흉물 빈집'...귀농인 주택·주차장 등 재탄생

입력 2025-12-01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흉물 방치된 빈집의 변신… 전북도 정읍시 귀농인 보금자리·주차장으로 재탄생. (사진제공=정읍시)
▲흉물 방치된 빈집의 변신… 전북도 정읍시 귀농인 보금자리·주차장으로 재탄생. (사진제공=정읍시)

전북도 정읍시는 올해 8억여원을 들여 흉물로 방치된 빈집 95채를 정비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상대적으로 상태가 좋은 빈집 2채는 리모델링을 거쳐 귀농인에게 보금자리로 제공했다.

18채는 헐어낸 뒤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조성했다.

나머지는 철거 후 텃밭, 쉼터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시는 주민 반응이 좋아 내년에도 적극적으로 빈집 정비사업을 할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오랫동안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우려를 낳았던 빈집을 새로운 주거공간과 주민 편의시설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쾌적한 정주여건을 만들고 침체한 지역 분위기를 되살리는 데도 큰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2026년에도 팅커벨 출몰"…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부터? [해시태그]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01,000
    • -1.75%
    • 이더리움
    • 3,079,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507,000
    • -2.31%
    • 리플
    • 1,974
    • -0.85%
    • 솔라나
    • 123,600
    • -1.51%
    • 에이다
    • 354
    • -1.39%
    • 트론
    • 553
    • -0.72%
    • 스텔라루멘
    • 217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1.6%
    • 체인링크
    • 13,840
    • -1.91%
    • 샌드박스
    • 104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