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의원 “천박한 김건희…처참한 계엄 역사와 결별해야”

입력 2025-11-29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제공=뉴시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제공=뉴시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절연해야 한다는 당내 요구에 가세했다.

배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에 "진정 끊어야 할 윤석열 시대와는 절연하지 못하고 윤어게인, 신천지 비위 맞추는 정당이 돼서는 절대로 절대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눈길조차 얻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왕이 되고 싶어 감히 어좌에 올라앉았던 천박한 김건희와 그 김건희 보호하느라 국민도 정권도 안중에 없었던 한 남편의 처참한 계엄 역사와 우리는 결별해야 한다"며 "선거를 앞둔 우리의 첫째 과제는 그 무엇도 아닌 바로 이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내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윤 전 대통령과 결연하는 분명한 메시지를 내야 한다는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전날 대구에서 계엄 사태와 관련해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더불어민주당의 의회 폭거와 국정 방해가 계엄을 불러왔다"면서 귀책 사유는 민주당에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98,000
    • -2.12%
    • 이더리움
    • 4,754,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0.51%
    • 리플
    • 2,908
    • -4.28%
    • 솔라나
    • 198,000
    • -5.85%
    • 에이다
    • 540
    • -7.53%
    • 트론
    • 470
    • +0%
    • 스텔라루멘
    • 316
    • -5.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40
    • -1.82%
    • 체인링크
    • 18,940
    • -6.79%
    • 샌드박스
    • 203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