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 174만명⋯전년비 8.7% 증가

입력 2025-11-28 14: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청와대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4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청와대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지난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모두 173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7% 늘어난 수치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10월(165만6000명)을 웃돌았다.

지역별로 보면 2019년 같은 달 대비로 유럽과 미주 대륙 관광객이 33.9% 증가했고, 일본 관광객도 27.5% 늘었다. 홍콩, 대만, 마카오 등 중화권 국가의 관광객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작년과 비교하면 중국 관광객이 20.5% 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제도가 시행된 영향으로 보인다.

1∼10월 방한객은 1천582만1000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로 15.2% 증가했다. 이는 2019년 동기간의 108.4% 수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119,000
    • -1.92%
    • 이더리움
    • 4,766,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0.46%
    • 리플
    • 2,969
    • -2.37%
    • 솔라나
    • 199,700
    • -5.22%
    • 에이다
    • 551
    • -5.33%
    • 트론
    • 460
    • -2.75%
    • 스텔라루멘
    • 325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00
    • -3.37%
    • 체인링크
    • 19,180
    • -6.12%
    • 샌드박스
    • 203
    • -6.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