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서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관세·공급망·대미투자 현안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각각 접견한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경제·통상 핵심 당국자가 서울에서 회동하는 만큼, 이 대통령도 국제 정세와 경제·통상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
12일 금융위, 상록수 사원 긴급 소집…보유 채권 일괄 매각 합의 새도약기금 매입 후 추심 중단…상환능력 부족 시 채무조정
2003년 카드대란 당시 발생한 장기연체채권을 보유한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상록수)가 보유 채권 정리에 나선다.
금융위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상록수 사원 전원을 긴급 소집해 장기연체채권 처리방안을 논
'열심히 일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은 이제 유효기한이 다한 것일까요?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 것"이라는 워런 버핏의 경고는 오늘날 우리에게 더 와닿는데요. 고물가가 월급의 실질 가치를 갉아먹고, 고도화된 AI가 숙련된 노동자의 자리마저 위협하는 시대. 이제 '성실함'만으로는
하루 600만 봉지 생산하는 구미공장 방문…신라면 80%·짜파게티 90% 제조구미 라면축제 방문객 1만 명서 35만 명으로 급성장
미국 CNN이 한국 라면 문화를 집중 조명하며 농심 구미공장과 구미 라면축제의 성장세에 주목했다.
CNN은 12일(현지시간) 경북 구미시에 있는 농심 공장을 방문해 라면 생산 현장과 라면이 지역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했다
민중기 특검팀이 명태균 씨로부터 무상 여론조사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특검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의 범행은 헌법 가치를 침해한 중대 범행으로서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해 사익을 추구한 이상 중한 형이 불가피하다”면서
코스피가 장중 8000선에 근접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체감 수익률은 종목별로 크게 갈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하면서,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산출되는 코스피와 개인 계좌 사이에 괴리가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8000선 눈앞서 꺾인 코스피…대형 반도체주 쏠림에 체감 수익률은 제각각
12일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지수가 장중 8000선 문턱까지 치솟았다가 7400선까지 출렁이면서 역대 두 번째로 변동폭이 큰 장세를 연출했다. 극심한 변동성의 중심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치열한 외국인과 개인의 수급 공방이 있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9.09포인트(2.29%) 내린 7643.15에 마감했다. 최고
지난해 동남아 매출 7900억⋯4년 새 29% 성장K컬처 타고 인도네시아·베트남 김 시장점유율 1위동남아 최초 김치 현지 생산체계⋯현지화에 속도
종합식품기업 대상이 김을 앞세워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치·간편식 등 K푸드 전략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현지 지배력을 강화해 2030년까지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 1조원 시대를 연다는 청사진을 내
10년물 4%대 진입..3년·10년-한은 기준금리차도 레고랜드 사태 후 최대글로벌 금리상승과 내주 국고10년·국고5년·통안2년 입찰도 부담, 베어스팁금리 상단 예단키 어려운 장..이달말 금통위까지 결 따라 대응해야
채권시장이 사실상 패닉장을 연출했다(금리 상승). 특히 10년물 이상 구간에서는 10bp 넘게 폭등해 금리가 2년반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이들
영업비밀 침해 범죄를 신고하거나 적발에 기여한 사람에게 최대 2억원 포상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법안이 1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제21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대통령령안 14건과 법률공포안 32건, 일반안건 2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중 부정경쟁 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
공급 불안정에 신뢰도 추락 우려파업 땐 연간 영업익 40조원 증발HBM4·첨단 패키징 경쟁력 시험대 올라 신규 사업 투자 타이밍 놓칠 수도 있어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부가 출범 9주년을 맞은 가운데 노사 갈등이 반도체 공급망 리스크로 번질 가능성에 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대규모 투자와 초미세 공정 경쟁력 확보를 앞세워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 산업계 전반 확산 조짐양향자 후보 “업황 꺾이면 누가 부담하나”…고정급화 우려 확산박용진 부위원장 "노조, 하청업체와 비정규직과 상생 고민해야"
삼성전자 노사 갈등을 기점으로 성과급이 사실상의 고정급처럼 굳어지는 ‘보상의 경직성’이 산업계의 재무적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다. 호황기에 설정된 파격적인 보상 기준이 권리화되면서 기업의
다올투자증권이 코스콤과 토큰증권 플랫폼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2일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협약식은 서울 여의도 코스콤 본사에서 진행됐다. 윤창현 코스콤 대표이사,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두 기업은 이번 협약으로 △블록체인 플랫폼 및 기술 △기초자산 보유사 발굴 및 사업 △공동의 신규 비즈니스
1000만 원 이상 자동 STR에 정상 거래자 피해·FIU 분석 부담 우려비수탁 지갑·해외 거래소 전송 제한에 디파이·파생거래 이용자 불편 가능성국내 거래소 ‘거점’ 약화 땐 KYC·트래블룰·과세 추적 기반 흔들릴 수 있어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감독규정 개정안이 자금세탁방지(Anti-Money Laundering·AML)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파업, 韓반도체 산업에 사형선고”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중재로 사후 조정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 주주들이 노조의 파업 철회를 촉구했다.
12일 ‘삼성전자 주주행동 실천본부’는 이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은 한국 반도체 산업에 사형선고를 내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삼성 노조가 파업 명분으로 삼성의
청와대가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 피격 당한 HMM 선박 나무호의 공격 주체를 특정하는 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이란 소행에 무게를 둔 것으로 추정되는 외교당국 수장의 발언이 나왔다. 일각에선 향후 손해배상 등 대응 조치를 고려하면 신속한 항의와 문제제기 원칙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조현 외교장관은 1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민
AUM 776조원·연금 74조원…머니무브 최대 수혜올해 주가 201.4% 급등…증권업 재평가 본격화
미래에셋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분기 순이익 1조원 시대를 열었다. 국내 증시 대호황에 고객자산이 빠르게 불어나고, 해외법인과 자기자본투자(PI) 성과가 동시에 반영되면서 실적 체급이 한 단계 높아졌다. 한국 증시가 대만을 제치고 세계 시가총액 6위 시장
한국인 3명 중 1명은 먹기 위해 여행을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고다가 아시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 따르면, 한국 여행객의 34%가 음식을 주요 여행 목적으로 꼽았다.
미식을 주요 여행 목적이라 답한 1위 여행객 나라는 대만(47%)이 차지했다. 이어 베트남(35%)이 2위에 올랐으며, 대한민국은 34%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말레이시아
넥스트레이드(NXT)는 12일 맥쿼리증권의 회원가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맥쿼리증권은 올해 3분기 중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에 참여할 예정이다. 4분기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 20분까지 열리는 메인마켓 참여를 위한 최선주문집행(SOR)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맥쿼리증권의 회원가입으로 넥스트레이드 회원은 총 34개 증권사
대한항공 신입·경력 직원 210여 명 참여친환경 운항 우수 기종 명의 묘목 1000그루 기부
대한항공이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가노르구에 위치한 ‘대한항공 숲’에서 식림 활동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탄소배출 절감 과제 이행 실적이 우수한 보잉 777 기종 명의로 묘목 1000그루를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식림 활동에는 대한항공 신입·경력
12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NOL 서경스퀘어에서 연극 ‘베니스의 상인’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신구와 박근형, 이승주, 카이, 이상윤, 최수영, 원진아 등 주요 배우들과 오경택 연출이 참석해 작품 준비 과정과 무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날 현장에서 가장 큰 존재감은 작품보다도 여전히 무대에 서고 있는 두 원로 배우에게 쏠렸다.
돌봄통합지원법이 지난 3월 27일부터 전국에서 시행됐지만 국민 4명 중 3명은 이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통합돌봄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2%에 달했다. 제도 필요성에 대한 공감은 높지만, 실제 시행 여부에 대한 인지도는 낮아 정책 홍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 23일부터
민주당 정년연장특위, 지난달 노동계·경영계 의견 청취
올해 첫 특위 때 7월 입법안 언급하기도 “2월부터 6개월 더 논의”
지선 선거운동기간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정년연장 입법 논의가 6·3 지방선거 이후에야 본격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선거 국면이 본격화되면서 국회 내 공개 일정 조율이 쉽지 않은 데다, 노동계와 경영계 간 입장 차가
1000만 원 이상 자동 STR에 정상 거래자 피해·FIU 분석 부담 우려비수탁 지갑·해외 거래소 전송 제한에 디파이·파생거래 이용자 불편 가능성국내 거래소 ‘거점’ 약화 땐 KYC·트래블룰·과세 추적 기반 흔들릴 수 있어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감독규정 개정안이 자금세탁방지(Anti-Money Laundering·AML)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글로벌 발행사·정책 전문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 설계 필요성 강조결제·송금·기관 정산·RWA·에이전틱 커머스로 활용 범위 확장“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 대응해야”…지역 상권·K-콘텐츠 유스케이스 제시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면서 한국도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 제도 설계를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결제·
디지털융합산업협회·한국블록체인협회·BCTF, STO 정책 세미나 개최정형 금융자산부터 발행·유통 인프라 축적 필요성 제기“돈의 토큰화 없으면 STO 혁신은 반쪽…유통·결제 체계가 관건”
토큰증권(STO) 제도화를 앞두고 시장의 핵심 과제가 ‘발행 허용’에서 ‘유통·결제·신뢰 인프라 구축’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토큰증권이 자본시장 인프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