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인수 본입찰 참여 기업 ‘0곳’...회생절차 또다시 난항

입력 2025-11-26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 고양시의 한 홈플러스 매장. (뉴시스)
▲경기 고양시의 한 홈플러스 매장. (뉴시스)

홈플러스는 입찰제안서 접수 마감 결과,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던 하렉스인포텍과 스노마드를 포함해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곳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개입찰에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업체는 없지만,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안 제출일인 12월 29일까지 입찰제안서를 계속 받는다. 12월 29일 전에 적합한 인수자가 나타날 경우, 법원의 판단에 따라 매각절차 연장 및 회생계획서 제출기한도 연장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측은 “이번 공개입찰 결과와 관계없이 가장 현실적인 회생방안이 인수·합병(M&A)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는 상황”이라며 “법원과 채권단을 포함해 정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회사 정상화를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여, 10만 명에 달하는 직간접 인원의 고용안정과 협력사 및 입점주 보호를 위해 반드시 M&A를 성사시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17,000
    • -2%
    • 이더리움
    • 3,174,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557,000
    • -9.21%
    • 리플
    • 2,070
    • -2.31%
    • 솔라나
    • 127,000
    • -1.78%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528
    • -0.38%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2.23%
    • 체인링크
    • 14,200
    • -2.41%
    • 샌드박스
    • 107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