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반값가전’ 매출 전년比 66%↑…중소협력사와 동반성장 윈윈

입력 2025-11-17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전 케이블, 헤어드라이어 비롯해 전동 마사지건 매출 늘어
상생 협업 활동도 한몫...주요 협력사 매출 전년비 약 2.5배 증가

▲모델이  17일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반값가전’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모델이 17일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반값가전’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작년 3월 선보인 ‘반값가전’이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전체 반값가전 매출은 지난해보다(2024년 3월~10월) 66%가량 성장했다. 더불어 적극적인 신상품 확대 전략을 통해 동기간에만 총 19종의 신상품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품목별 실적도 주목할 만하다. 대표적으로 △포벨 고속 충전 케이블(71%) △인썸 헤어드라이어(68%) △인썸 미니 전동 마사지건(44%) △인썸 효도손 마사지기(38%) 등 상품별 10월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모두 올랐다.

판매량도 고공 행진했다. 지난해 3월 선보인 인썸 헤어드라이어는 약 5만 대가 팔렸고, 올 8월부터 판매한 ‘락앤락 멀티다지기’는 초도 물량 3000대가 출시 3주 만에 완판되는 성과를 얻었다. 인썸 미니 전동 마사지건은 작년 1월 론칭 이후 약 18만대 이상 판매되며 전체 반값가전 중 누적 수량·매출 1등 상품으로 등극했다.

이 같은 성과는 합리적인 가격 전략, 트렌드에 맞춘 상품 구성 등이 판촉 효과를 냈기 때문이다. 특히 중소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업도 반값가전 성공의 한 축으로 꼽힌다.

홈플러스 가전·문화 부서는 협력업체와 정기 간담회 개최, 입점 지원, 공동 프로모션 기획 등 상생 기반의 협업 활동을 통해 국내 중소 제조사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주요 협력사 중 한 곳은 홈플러스 입점 이후 10월 한 달간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약 2.5배 늘었다.

홈플러스는 반값가전의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 내년까지 신상품 구성을 대거 확대할 예정이다. 실용성과 편의성을 높인 ‘토스트기’를 비롯해 ‘핸디 청소기’, ‘식품 건조기’, ‘고속 충전 보조배터리’, ‘무선 블루투스 이어셋’ 등 일상 속 활용도가 높은 실속형 생활가전제품을 순차 출시하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

하동석 홈플러스 리빙가전팀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합리적 가격, 혁신적 상품,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이라는 세 가지 핵심 원칙을 바탕으로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주력한 점이 반값가전 카테고리 성장의 주된 요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92,000
    • +0.31%
    • 이더리움
    • 3,179,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566,000
    • +2.82%
    • 리플
    • 2,063
    • +0.1%
    • 솔라나
    • 127,000
    • +0.79%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20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63%
    • 체인링크
    • 14,500
    • +3.13%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