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라연, ‘라리스트 어워즈’서 전 세계 미식가 입맛 잡아

입력 2025-11-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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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리스트 10주년 어워즈' 칵테일 리셉션에서 한식을 선보인 서울신라호텔 셰프들 (사진제공=호텔신라)
▲'라 리스트 10주년 어워즈' 칵테일 리셉션에서 한식을 선보인 서울신라호텔 셰프들 (사진제공=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은 한식당 ‘라연’이 세계 미식계를 대표하는 권위있는 레스토랑 가이드 ‘라 리스트 10주년 어워즈’에서 한국 대표로 한식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24일(한국 시간 25일) 프랑스 파리 외무성 관저에서 열린 ‘라 리스트 2026’에서 서울신라호텔 ‘라연’이 94.5점을 획득하며 전 세계 200대 레스토랑에 7회 연속으로 선정되면서, 한국을 대표해 한식을 선보였다.

이를 기념해 서울신라호텔 라연은 ‘라 리스트 10주년 어워즈’ 칵테일 리셉션에서 ‘한국의 맛과 정신’을 주제로 한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국을 대표해 라 리스트 10주년 어워즈 칵테일 리셉션에 참여한 라연의 차도영 셰프는 세계적으로 한식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한식의 균형감과 자연에서 온 아름다움을 표현한 카나페 9종을 선보였다.

칵테일 리셉션 현장에서는 라연의 시그니처 메뉴인 △떡갈비를 비롯해 전 세계 미식 트렌드에 맞춰 자연에서 온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탕평채 △산나물 김밥 △호두 곶감말이 △약과 △도라지정과 등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서울신라호텔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곳이 모두 4년 연속 ‘라 리스트 전 세계 1000대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리며 미식 경쟁력을 입증해 오고 있다. 라연은 올해로 7년 연속 전 세계 200대 레스토랑을 유지 중이다.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과 일식당 ‘아리아께’는 2019년부터 1,000대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렸으며, 중식당 ‘팔선’은 2023년부터 1000대 레스토랑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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