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 짜리’ 신라호텔 케이크, 하루 딱 3개만...24일 오픈런 불가피

입력 2025-11-18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신라호텔 홀리데이 스페셜 케이크 '더 파이니스트 럭셔리' (사진제공=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 홀리데이 스페셜 케이크 '더 파이니스트 럭셔리' (사진제공=호텔신라)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서울신라호텔이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선보인 케이크 가격이 화제다.

17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서울신라호텔은 이날 홀리데이 스페셜 케이크 5종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이 중 최고급 케이크인 '더 파이니스트 럭셔리'의 가격은 무려 50만 원.

겨울철에만 맛볼 수 있는 100% 자연산 화이트 트러플을 재료로 사용했기에 이런 가격이 형성됐다는 게 호텔 측 설명이다. 최고급 트러플이라는 희소한 재료를 사용하기에 하루 딱 3개만 판매한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맛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대표 럭셔리 케이크인 트러플 케이크를 더 고급화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신라호텔은 지난해 블랙 트러플 케이크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를 40만 원에 선보였는데, 올해는 연말 최고급 케이크 가격이 10만 원 더 비싸진 셈이다.

서울신라호텔이 이번 시즌 함께 선보인 케이크는 △더 조이풀 신라베어(35만 원) △누아트러플 미니(8만 원) △화이트 홀리데이(18만 원) △루미너스레드(16만 5000원) 등 4종이다. 이 중 더 조이풀 신라베어는 지난해 처음 출시해 인기를 얻은 곰 모양의 케이크라, 올해 인기도 뜨거울 전망이다.

서울신라호텔 홀리데이 케이크는 24일부터 패스트리 부티크 1층에서 한정 판매한다.

▲서울신라호텔 홀리데이 스페셜 케이크 '더 조이풀 신라베어' (사진제공=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 홀리데이 스페셜 케이크 '더 조이풀 신라베어' (사진제공=호텔신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25,000
    • +2.1%
    • 이더리움
    • 3,522,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5.86%
    • 리플
    • 2,145
    • +0.75%
    • 솔라나
    • 130,400
    • +2.76%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66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2.12%
    • 체인링크
    • 14,060
    • +0.86%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