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aT, 18일까지 매헌시민의숲·화훼공판장서 축제 개최 어린이 플로리스트 체험·식용꽃 요리 시연…국내 육성 화훼 신품종 전시도
꽃을 감상하고 직접 소품을 만들며 음악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가을 꽃축제가 서울 양재에서 시작됐다. 18일까지 이어지는 ‘2026 양재 플라워 페스타’는 실내 전시에서 도심 숲으로 무대를 넓혀 어린이 플로리스트 체험과
대교협 “장애 원인 분석 요구에도 업체 답변 없어”…공공 전환 놓고 교육부와 온도차백승아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 보호 미흡”…박지향 “인지 즉시 분리 조치” 반박
지난달 발생한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가 예견 가능한 사고였다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인정이 나왔다. 민간 대행업체에 장애 원인 분석을 수차례 요구하고도 답
대교협, 장애 당일 접수 집중 경고…3년간 교육부 실태점검 없어동북아역사재단·교육시설안전원 해임 논란에 기관 통폐합까지 쟁점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기 전 대입 원서접수 대행업체에 접수 폭주 가능성을 알리는 사전 경고가 전달됐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농식품부, 9월 물가 동향…농산물 4% 하락·성수품 평시 1.6배 공급 김장 배추 공급 안정 전망…육계 가격 하락, 치킨값 반영 유도
9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1.0% 하락했다. 양호한 작황에 힘입어 농산물 가격은 4.0% 내렸지만, 축산물은 추석 수요와 쇠고기·돼지고기 도축 마릿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3.7% 올라 품목군별로 흐름이 엇갈
“성장 뒷받침하려면, 방사성동위원소 생산·개발 인프라 확충해야”“신약개발 기업과 협업, 국내 방사성의약품 시장 성장 기여할 것”
“우리나라 핵의학 수준은 세계적이지만 방사성의약품 시장이 성장하려면 방사성동위원소 생산과 개발 인프라를 확충해야 합니다.”
박정훈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사이클로트론응용연구실장은 최근 전북 정읍 첨단방사선연구소에서
정읍 첨단방사선연구소 20주년 미디어데이 개최방사선, 의료‧우주‧농업 등 다양한 분야서 사용국산 사이클로트론으로 RPT 원료 국산화 기반
내장산 자락과 맞닿은 전북 정읍시 첨단과학산업단지 일대에 들어서자 넓은 부지 곳곳에 연구시설이 모습을 드러냈다. 약 37만2353㎡(11만2000여 평), 축구장 52개를 합친 규모에 본관과 연구동 등 29개 건물이
농협, 21일 통합브랜드 공식 출범…사육부터 가공·유통까지 품질 관리하동·화순축협·목우촌, 정육·불고기·탕·진액 선보여…농가 판로 확대
국산 염소고기가 통합브랜드 ‘농협염소’를 앞세워 수입산과의 경쟁에 나섰다. 사육부터 도축·가공·유통까지 공통 기준을 적용해 품질과 위생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불고기·탕·진액 등으로 소비층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농협의 브
입점업체 수수료 상한제 등 법안 추진규제 도입시 비용전가 등 부작용 우려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공배달앱 시장 점유율을 최대 20% 수준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상생배달앱 정책을 추진한다. 하지만 배달 인프라와 입점 업체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까진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대형 플랫폼에 의존하는 구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공공배달앱을 육성하는 것과 별개로, 대형
法 “영장청구서, 허위공문서죄 대상 아냐”염보현 국회 불출석 벌금 1000만원 유지
채상병 순직사건을 조사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당시 대령·현 준장)의 구속영장에 허위 사실을 적은 혐의로 기소된 전 국방부 검찰단 소속 군검사들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11일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포도·한우 수출 경쟁력 확인⋯경쟁력 확대 준비농협회장 직선제, 농업인에게 농협 돌려주는 의미농축산물 물가 안정 위해 유통구조 개선농지 136만ha 조사⋯불법ㆍ유휴 농지 정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포도·한우·한돈 등 우리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언급하며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이 농업에 위기 요인뿐 아니라 기회가 될 수
우유와 라떼 한 잔으로 저탄소 소비를 체험하는 행사가 열린다. 일상에서 즐기는 먹거리를 통해 저탄소 축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비 참여를 넓힌다는 취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함께 ‘저탄소 축산물 소비문화 확산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맛있는 저탄소 한 잔, 저탄소 인증 우유’를 주제로 진행된다. 서울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경북도청 방문…접종·소독 상황 점검평시 방역 전환 일주일 만에 재발…추석 앞 방역관리 강화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경북 예천군 구제역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 접종과 농장 소독 등 현장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4일 경북도청 가축방역상황실을 찾아 경상북도와 예천군의 구제역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했
추석을 앞두고 경북 예천에서 두 달 만에 구제역이 다시 발생했다. 소 농장 2곳에서 32마리의 감염이 확인되자 방역당국은 예천군의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예천과 인접 6개 시군에 24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확산 차단에 나섰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일 예천군 소재 소 농장 2곳에 대한 예찰검사에서 소 32마리의 구제역 항원
배추·토마토 가격 내렸지만 쌀·쇠고기는 여전히 높은 수준 가공식품 1.5%·외식 2.7% 상승…먹거리 품목별 온도 차
8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3.5% 내렸다. 폭염과 강우에도 채소와 과일 공급이 비교적 원활했던 영향이다. 하지만 축산물과 외식비는 상승세를 보였고 쌀과 쇠고기 가격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같은 장바구니 안에서도 품목별 체
전체 소비자물가는 3.1% 상승 농산물 6.7%↓·축산물 1.5%↑…정부, 추석 수급 관리 강화
지난달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3.5% 하락했다. 농산물 가격이 큰 폭으로 내리고 축산물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면서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 압력을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8월 소비자물가조사’를 분석한
같은 간판 아래 장보기·러닝·관광…상권 맞춤형 공간으로 진화동네 주민부터 한강 러너·외국인까지…편의점 고객층 확대
3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GS25 더관악점. 입구에는 소포장 과일과 채소, 육류가 놓였고 수육용 고기 등 신선식품 배달 주문이 잇달아 들어왔다. 같은 날 여의도 CU에서는 러너들이 탈의실과 파우더존을 이용했고 명동 편의점에서는 외국인들
2부 투어에서 뛰는 정재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 첫날 10타를 줄이며 깜짝 선두에 나섰다.
정재훈은 20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 코스(파72·7440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 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8개를 묶어 10언더파 62타를 기록했다.
오후 3시 현재
“민주, ‘검찰 복수심 마케팅’ 우려먹어…복수당한 것은 국민”피해자 “피해자를 위한 안전장치 없는 현실 화나…국가폭력”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 수사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밝힌 데 대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지옥문이 열렸다”고 비판했다
가금류 45만9738마리로 피해의 93%…돼지는 3만3759마리전년 동기의 31% 수준이지만 폭염 장기화에 피해 증가세신청 기다리지 않고 취약농가 발굴…‘찾아가는 급수·살수’ 전환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이 49만마리를 넘어섰다. 지난달 28일 36만여마리에서 엿새 만에 약 13만마리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피해가 적지만 폭염 중대경보 지역이 확대되
시금치 전년比 37.9% 낮지만 한 달 새 24% 상승농작물 390㏊ 침수 영향 제한적…폭염·병해충이 다음 변수배추 등 아직 안정권…출하 감소 땐 8월 가격 불안
지난해보다 가격이 30% 넘게 싸진 시금치가 최근 한 달 사이에는 20% 넘게 올랐다. 무와 양배추도 전년 대비로는 하락했지만 지난달과 비교하면 상승세로 돌아섰다. 정부는 집중호우에도 농축산물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실‧유기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과 예비 반려견이 짝을 이루어 떠나는 교감 여행을 준비했다. 이번 교감 여행은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10월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25년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인 경주시와 협업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