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광역단체장이 경기도소방 34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소방서장급 승진자에게 임명장을 건넸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3일 허선경 소방정의 어깨를 두드리며 "새로운 역사가 후배들에게 희망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초'가 '최초'의 문을 열어준 순간이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경기도소방
양배추·오이·배추 도매가 평년보다 최대 30% 하락8월 가격안정제 도입…면세유·계약재배 자금 지원 확대
농가 경영이 가격 하락과 비용 상승의 이중 압박을 받고 있다. 양배추와 오이, 배추 등 주요 채소 도매가격은 평년보다 최대 30% 떨어져 농가 수입을 깎고, 농기계용 경유와 온실 난방유, 농자재 부담은 고유가·고환율 여파로 커지고 있다. 농산물값은 내려
디노랩·CVC·VC·증권 연계 ‘연속형 모험자본 공급체계’7년간 231개사 육성⋯스타트업 뉴적 투자금 4700억원
우리금융그룹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맞춰 7조원 규모의 혁신기업 투자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스타트업 발굴부터 후속투자, 스케일업, 기업공개(IPO) 등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는 ‘연속형 모험자본 공급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그룹이 향후 5년간 추진하는 9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 중 '7조원 규모의 생산적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했다. 스타트업의 발굴부터 IPO(기업공개)까지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지원하는 '연속형 모험자본 공급체계'를 본격 가동해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과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그룹은 7일 서울 중
올해 7개 시도서 24건 발생…사료원료·불법축산물·야생멧돼지 위험요인 추정도축장 64곳 연중 검사…혈액탱크 설치 36곳은 매일 시료 확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망이 농장 울타리 밖으로 넓어진다. 올해 ASF가 경기·강원·경북 등 기존 발생지역을 넘어 충남·전북·전남·경남까지 번지면서 정부가 농장 차단방역만으로는 확산 고리를 끊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을 폭로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당시 대령·현 준장)을 유죄 판결받게 할 목적으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김화동 해병대2사단 1여단장(대령) 측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제기가 위법하다며 공소기각도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1일 모해위증
2026 프로야구(KBO)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복귀 후 최고의 투구를 선보이며 에이스의 면모를 되찾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두 자릿수 탈삼진을 약 3년 만에 기록한 가운데, 후반기 키움의 반등을 이끌 핵심 카드가 될 것이라는 평가도 이어졌다.
1일 유튜브 채널 ‘크보오프너’에는 한명재 아나운서와 이재곤 해설위원, 민병헌 해설위원, 유튜버 육튜브가 출연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과 관련해 모해위증 혐의를 받는 김화동 해병대2사단 1여단장(대령)이 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차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 대령은 앞서 순직해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폭로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군사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의 '수사 기록 이첩 보류' 지시가 있었다고 증언한 바
프로야구(KBO) 키움 히어로즈가 4년 연속 최하위 위기에 놓인 가운데, 장성호 해설위원이 잦은 선수 교체와 방향성 없는 선수 운용이 팀 부진의 악순환을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썸타임즈’에는 정민철 해설위원과 장성호 해설위원, 이영미 기자가 출연해 키움의 부진 원인을 분석했다.
이영미 기자는 투수진의 성적부터 진단했다. 그
채 해병 순직 관련 ‘VIP 격노’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준장)의 망상’이라는 취지로 허위 공소장을 작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군검사들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다만 국정감사에 불출석한 염보현 군검사(소령)에 대해서는 100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됐다.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이영선) 염 소령과 김민정 전 국방부
프로야구(KBO) 키움 히어로즈가 좀처럼 최하위 탈출의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키움 출신 이택근 야구 해설위원이 팀 운영 전반에 대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단순한 전력 문제가 아니라 선수 활용과 육성 과정에서 일관성을 잃은 운영이 더 큰 문제라는 지적이다.
8일 이택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태근브이로그’를 통해 최근 키움의 경기력과 팀 상황을
‘아시안게임 야구 예상 명단.doc’
현 아구팬들의 최대 관심사. 프로야구 순위만큼이나 예민한(?) 주제인데요. 국가대표에 뽑힌 자부심과 응원 팀에 대한 우려가 더한 걱정과 행복이죠.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 24명은 11일 공개되는데요.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광역 12승에도 서울 놓친 민주당국민의힘은 PK 잃고 내홍 조짐
6·3 지방선거 결과가 4일 확정되면서 여야 지도부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취임 후 첫 전국 단위 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2곳을 확보하며 리더십을 입증했지만 서울시장 선거 패배와 일부 재보궐선거 결과는 숙제로 남게 됐다.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서울과 대구·경
프로야구(KBO) 키움 히어로즈의 신인 투수 박준현이 잠시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
1일 키움 구단은 박준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구단 측은 “휴식 및 재정비 차원”이라며 “퓨처스(2군)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박준현은 올 시즌 키움의 최대 수확으로 꼽힌다. 데뷔전이었던 4월 26일 삼성
롯데가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과 출산·양육 친화 사회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강화에 나섰다.
롯데그룹은 26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보건복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제1회 롯데 mom(맘)편한 가족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 mom편한 가족상은 건강한 가족 문화를 실천하는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관련 사례를 사
농식품부, 국제곡물 업계 간담회…식용 밀 156만 톤 등 8~11월 공급분 확보중동전쟁·유가·환율 변수에 사료·가공식품 원가 압박은 지속
중동전쟁 이후 국제곡물 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타고 있지만 국내 수급 불안으로 곧바로 번질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분·사료업계가 밀·대두·옥수수 등 주요 물량을 늦여름부터 늦가을까지 이미 계약해둔 영향이다
농식품부, 4월 소비자물가지수 분석…농산물 5.2% 하락·축산물 5.5% 상승양파·양배추·당근 가격 급락엔 수급대책…한우·돼지고기 할인판매 추진
전체 소비자물가가 2%대 중반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농축산물 물가는 1년 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쌀은 여전히 높은 가격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축산물은 가축전염병과 출하물량 감소 영향으로 오름세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CU 운영사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대규모 도심 집회를 열고 원청 교섭을 촉구하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사고 이후 교섭 책임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민주노총은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CU BGF 규탄’ 결의대회를 열었다. 경찰 비공식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군산항 곡물 하역장·사료공장 현장 점검중동전쟁·운임·환율 변수 대응…사료구매·원료구매 자금 신속 집행
중동전쟁과 해상운임 상승, 환율 변동이 겹치며 사료 원료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군산항 곡물 하역장과 사료공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사료가격 상승 압력이 축산농가 경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추가경정예산 1150억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실‧유기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과 예비 반려견이 짝을 이루어 떠나는 교감 여행을 준비했다. 이번 교감 여행은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10월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25년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인 경주시와 협업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