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방해 의혹 관련 판교·방배 KT 사옥 압수수색

입력 2025-11-19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은 6일 서울 종로구 KT 본사. (뉴시스)
▲사진은 6일 서울 종로구 KT 본사. (뉴시스)

KT가 해킹 사고 처리 과정에서 서버를 폐기해 증거를 은닉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9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KT 판교 사옥 및 방배 사옥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수사관 20여명을 동원한 경찰은 사옥 내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해 KT가 해킹 사고 처리 과정에서 고의로 서버를 폐기한 정황이 있는지 들여다볼 예정이다. 경찰은 황태선 KT 정보보안실장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실장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KT 서버 해킹 사태를 조사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일 KT가 조사를 방해하기 위해 허위 자료를 제출하거나 증거를 은닉하는 등의 행위를 했다며 경찰에 수사 의뢰를 요청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선선해졌다고 모기 방심 금물…일본뇌염 환자 80%가 9~10월 발생 [그래픽]
  • 우정보다 묘한 우정…'포핸즈'가 되살린 라이벌 서사 [해시태그]
  • 7000선 다시 내준 코스피…외인·기관 4조 '매도 폭탄'에 6900선 후퇴
  • 아스트라 인기에⋯오픈AI, 최고가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최애야 나와라"⋯지갑 털어가는 '쿠지', 무슨 매력이길래 [솔드아웃]
  • 서울 집합건물 '2030 집주인' 36만명⋯1년 새 1.4만명 늘었다
  • 단독 오디세이·BTS 표 왜 없나 했더니…상위 1% 암표상, 680억어치 팔았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75,000
    • -0.44%
    • 이더리움
    • 3,414,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312,800
    • +0.81%
    • 리플
    • 1,853
    • +0.6%
    • 솔라나
    • 138,200
    • +1.54%
    • 에이다
    • 282
    • -1.05%
    • 트론
    • 466
    • +0.87%
    • 스텔라루멘
    • 244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0%
    • 체인링크
    • 15,680
    • -0.51%
    • 샌드박스
    • 49.35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