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차보험 적자 전환에 "보험료 인상 검토"

입력 2025-11-13 1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화재 본사 전경. (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 본사 전경. (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는 13일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1조7836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장기보험은 누적 보험수익이 작년 동기 대비 8.8% 감소한 1조2172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말 보험계약마진(CSM) 총액은 15조77억 원으로 5.8% 증가했다.

자동차보험은 연속된 요율 인하 영향 누적과 호우·폭염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 증가로 3분기 보험손익이 648억원 적자로 전환 누적 기준 341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이날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자동차 보험료 인상을 처음으로 시사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 4년 동안 요율을 인하해왔는데 이 부분이 내년도 손익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현재 합산비율 수준을 고려해 내년에 보험료를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손보업계는 지난 3분기 기준 역대 최악의 손해율을 기록하는 등 자동차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 보고 있다.


대표이사
이문화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30] 특수관계인과의보험거래
[2025.12.30] 특수관계인과의보험거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14: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316,000
    • -0.39%
    • 이더리움
    • 4,619,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908,500
    • -4.67%
    • 리플
    • 3,047
    • -0.97%
    • 솔라나
    • 205,900
    • -2.09%
    • 에이다
    • 579
    • -1.86%
    • 트론
    • 441
    • +0%
    • 스텔라루멘
    • 32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30
    • -3.22%
    • 체인링크
    • 19,490
    • -1.62%
    • 샌드박스
    • 170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