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웨이브 "‘웹스퀘어5·웹스퀘어 AI’ 공공시장 점유 가속…3분기 공급 실적 전년 比 150%↑"

입력 2025-11-12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공부문 디지털전환(DX) 확대에 따라 인스웨이브가 기술 경쟁력과 시장 주도력 강화를 도모한다.

인스웨이브는 3분기 기준 20여곳에 달하는 공공기관과 ‘웹스퀘어5’ 및 ‘웹스퀘어 AI’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50% 증가한 수치다.

주요 공급 대상으로는 국무조정실, 방위사업청, 경찰청, 소방청 등 중요 행정기관이 다수 포함됐으며, 공공기관의 시스템 구축 예산이 하반기에 집중되는 산업의 계절적 특성을 고려하면, 연말까지 수주 확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스웨이브는 지난해 같은 기간 13건의 계약을 달성한 바 있다.

인스웨이브는 조달청 및 행정안전부 산하 기관들이 인증 기반 사용자인터페이스·사용자경험(UI/UX) 플랫폼을 우선 도입하는 흐름에 발맞춰 기술 표준화와 품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왔다. 인스웨이브의 주요 솔루션들은 굿소프트웨어(GS) 1등급 인증, 소프트웨어 접근성(SA) 인증, 전자정부표준프레임워크 4.2 버전 호환성 인증 등 정부 부처가 요구하는 핵심 요건 인증을 모두 확보하고 있다는 게 큰 특징이다.

특히 ‘웹스퀘어5’는 HTML5 웹표준 기술 기반의 UI/UX 개발 플랫폼으로, PC·모바일·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웹스퀘어 AI’는 인공지능(AI) 기반 코드 자동 생성 및 설계 지원 기능을 탑재해 개발 생산성과 유지보수 효율성을 높인 차세대 플랫폼이다. 특히 높은 안정성과 호환성을 요구하는 금융 및 공공기관 시스템에서 지속해서 채택되며 기술 신뢰도를 입증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인스웨이브 관계자는 “공공 부문에서 AI를 활용한 개발 효율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인스웨이브는 검증된 기술력과 공공인증을 기반으로 국내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AI 기반 UI/UX 플랫폼 시장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공공 부문에서 확보한 AI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금융, 에너지, 제조 등 민간 대형 시스템으로의 공급도 확대하며 시장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95,000
    • -1.63%
    • 이더리움
    • 3,097,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540,000
    • -3.83%
    • 리플
    • 2,002
    • -1.57%
    • 솔라나
    • 126,600
    • -1.78%
    • 에이다
    • 365
    • -1.62%
    • 트론
    • 543
    • +0.18%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1%
    • 체인링크
    • 14,090
    • -2.56%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