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정부 의료질 평가서 최상위 등급 획득

입력 2025-10-30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체 상위 2% 수준…환자의 안전과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사진제공=경희대병원)
(사진제공=경희대병원)

경희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5년 의료질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1-가’ 등급을 획득하며 환자중심 의료기관의 역량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373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의료질 평가’에서 경희대병원은 총 6개 평가영역 중 △환자안전 △의료질 △공공성 △전달체계 및 지원활동 영역에서 최상위 등급인 ‘1-가’등급을 받았다. 조사대상 중 4개 영역에서 ‘1-가’ 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총 8개 병원으로 이는 상위 2%에 해당한다.

김종우 경희대학교병원장은 “이번 성과는 환자의 안전과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꾸준히 노력해온 모든 구성원의 헌신이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의료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혁신과 투자를 바탕으로 모든 환자가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질 평가’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매년 의료서비스 수준을 측정해 기관별로 평가등급을 산정, 의료질평가지원금을 차등 보상하는 제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5: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76,000
    • +0.54%
    • 이더리움
    • 3,427,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0.29%
    • 리플
    • 2,254
    • +1.53%
    • 솔라나
    • 139,000
    • +0.87%
    • 에이다
    • 429
    • +3.13%
    • 트론
    • 447
    • +2.29%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44%
    • 체인링크
    • 14,490
    • +1.47%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