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APEC 성공 기원 ‘디지털 굿즈’ 공개

입력 2025-10-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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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디지털 굿즈 (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APEC 디지털 굿즈 (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대통령실이 31일부터 열리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사진과 경주의 전통미를 담은 ‘디지털 굿즈’를 28일 공개했다.

이번 디지털 굿즈는 대통령실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세 번째로 선보이는 공식 디지털 콘텐츠다.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대통령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통령실 세 번째 공식 디지털 굿즈를 소개한다”며 “10월 31일부터 11월 1일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2025 KOREA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굿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용 워치페이스 4종, 애플워치용 배경화면 9종, 스마트폰 공용 배경화면 8종 등 총 21종으로 구성됐다. 대통령실은 “천년고도 경주의 고즈넉한 아름다움, 자개와 보자기 등 우리 고유의 전통미를 디지털로 표현해 대한민국의 품격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디자인에는 첨성대·월정교·대릉원 등 경주를 대표하는 명소 이미지가 포함됐다.

이 대통령은 “이번 APEC 정상회의는 우리가 20년 만에 의장국으로서 각국 정상을 맞이하는 외교 무대이자,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협력과 혁신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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