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공식 유튜브, 콘텐츠 전략 변화로 업계 최초 구독자 6만 명 돌파

입력 2025-10-2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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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빗썸)
(사진=빗썸)

빗썸은 공식 유튜브 채널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중 최초로 구독자 6만 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채널 리뉴얼 이후, 단순 정보 제공이나 광고성 콘텐츠를 벗어나 재미와 전문성을 겸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인 결과다.

빗썸 공식 유튜브 채널은 매일 가상자산 시황과 주요 뉴스를 전하는 뉴스형 콘텐츠를 비롯해 전문가와 함께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나누는 ‘별의별 크립토’, 실제 트레이더들의 매매법을 다루는 ‘트레이딩룸’, 예능 토크쇼 형식의 ‘B살롱’ 등으로 차별화된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가상자산 거래소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트렌디한 브랜드 채널로 자리 잡았다.

리뉴얼 이후 성과도 뚜렷하다. 지난해 6월 1만8000명이던 구독자 수는 1년 4개월 만에 3배 이상 증가해 6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 9월 한 달간 1만 명 이상 신규 구독자가 유입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좋아요·댓글·공유 등 이용자 상호작용 지표도 꾸준히 상승하며 업계 대표 콘텐츠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채널 성장의 핵심은 콘텐츠 전략 변화다. 올해 1월 선보인 ‘빗썸로드’ 시리즈는 전국 각지의 유명 트레이더를 직접 찾아가는 형식으로, 구독자 증가의 기폭제가 됐다. 실제로 170만 원 투자로 강남 아파트를 매수한 20대 투자자의 이야기를 담은 ‘빗썸로드 - 흑우냠냠편’은 조회수 53만 회를 돌파했다.

빗썸 유튜브 채널은 이 밖에도 서비스 튜토리얼, 이벤트 소개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가상자산을 폭넓은 시각으로 다루며,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종합 채널로 확장하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한 콘텐츠가 구독자 6만 명 달성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유용한 콘텐츠를 균형 있게 제공해 내년에는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해 실버 버튼을 받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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