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칼셀발전소, 인니 최고 에너지상 2년 연속 수상

입력 2025-10-27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비 신뢰도·안전관리 부문 최우수상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인도네시아 남부 칼리만탄섬에서 자사가 운영 중인 칼셀(Kalsel) 발전소가 인도네시아 에너지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인 '수브로토 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칼셀 발전소는 2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ESDM)가 주관한 '2025년 수브로토 어워드'에서 200메가와트(MW)급 이하 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설비 신뢰도 및 안전관리 부문에서 최우수상(1위)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쾌거로, 동서발전의 우수한 발전설비 운영 기술력을 동남아 시장에서 다시 한번 공인받은 결과다.

칼셀 발전소는 △체계적인 설비관리 △전문 인력의 상주 운영 △무사고 달성 및 정비계획 최적화 등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전소 중 가장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칼셀 발전소는 올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세안 에너지상(ASEAN Coal Award, ACA)'에서도 '청정기술 활용 발전'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아세안 10개국 중 최고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칼셀 발전소의 2년 연속 수브로토 상 수상은 동서발전의 기술력과 운영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중소기업과 협력해 친환경·고효율 발전소 운영 모델을 확대하고,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1: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00,000
    • -1.16%
    • 이더리움
    • 3,160,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582,000
    • -5.75%
    • 리플
    • 2,082
    • -0.76%
    • 솔라나
    • 126,700
    • -1.17%
    • 에이다
    • 375
    • -0.53%
    • 트론
    • 529
    • +0%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2.26%
    • 체인링크
    • 14,210
    • -1.32%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