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中企와 미래 에너지 혁신 기술의 장 열어

입력 2025-09-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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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드론 등 4차 산업 기술 융합 해법 모색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18~19일 '발전5사 미래에너지 혁신기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발전 5사 임직원과 12개의 관련 중소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세미나의 중심에는 올해 4월부터 3개월간의 실증 평가를 거쳐 선정된 12개 중소기업이 있었다. 이들 기업은 풍력 디지털트윈, 인공지능(AI) 안전 솔루션, 수소 드론, 증강현실(AR) 등 에너지 유지관리 신기술과 실제 성과를 발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4차 산업 기반 융합 기술이 발전 현장에 적용될 실질적인 가능성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행사 이튿날에는 발전사 전문가들이 직접 신재생 에너지 운영·유지(O&M) 최신 기술 동향과 현장 적용 사례에 대한 특별 강연을 펼쳤다.

또한 참가자들이 신재생 3D 설계, 디지털 트윈 기반 발전소 운영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기술별 심층 토론도 함께 마련되어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기회를 제공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과 발전 공기업이 미래 에너지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에너지 혁신기술 개발과 디지털 인재 양성을 통해 발전산업의 디지털·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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