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MBK 회장, 국회 정무위 출석…"사회적 책임 다하겠다" [국감]

입력 2025-10-14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4313> 선서하는 김병주 MBK 회장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왼쪽)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에 대한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 2025.10.14    nowwego@yna.co.kr/2025-10-14 15:19:12/<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출처=연합뉴스)
▲<YONHAP PHOTO-4313> 선서하는 김병주 MBK 회장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왼쪽)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에 대한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 2025.10.14 nowwego@yna.co.kr/2025-10-14 15:19:12/<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출처=연합뉴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국회 정무위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14일 김 회장이 국회 정무위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김 회장은 김광일·윤종하 MBK 부회장,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 대표이사와 함께 증인으로 채택된 바 있다.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MBK는 최대 2000억 원 증여하겠다고 밝혔지만 여러 조건을 붙이며 실제 현금 투자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다"며 "생색내기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MBK는 투자금 회수에만 몰두하며 시장에서 먹튀라고 지적받고 있다"며 "롯데카드 보안 투자도 뒷전으로 했다. MBK가 한국 경제에 순기능을 남겼느냐는 의문이 남는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 의원의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현하는 게 어떻냐"는 질문에 "잘 새겨듣겠다"고 말했다. 이어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광일 부회장은 "노조와 지속해서 대화하고 있다"며 "남은 회생채권도 갚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MBK는 올 2월 28일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이 'A3'에서 'A3-'로 하향된 직후인 3월 4일 법원에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여론과 정치권에 뭇매를 맞고 있다. MBK가 홈플러스 인수 당시 5조 원을 홈플러스 자산을 기반으로 한 대출과 인수금융으로 조달했다는 비판과 함께,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이후 부동산 매각을 통한 투자금 회수에 집중했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380,000
    • +2.66%
    • 이더리움
    • 4,692,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901,000
    • -1.26%
    • 리플
    • 3,121
    • +2.53%
    • 솔라나
    • 210,300
    • +1.64%
    • 에이다
    • 598
    • +4.18%
    • 트론
    • 449
    • +1.58%
    • 스텔라루멘
    • 341
    • +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00
    • +2.51%
    • 체인링크
    • 20,110
    • +4.04%
    • 샌드박스
    • 179
    • +6.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