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출국

입력 2025-10-14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MF·WB 총재 등과 면담...세계 경제 현안 관련 의견 교환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4차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및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 총회 참석차 오는 15일 출국한다. 회의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다.

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15~16일 2025년도 제4차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한다. 회의 첫날에는 업무 만찬과 세계 경제와 금융 안정성 현안, 국제금융체제 논의가 예정되어 있다. 오는 16일에는 아프리카 협력 프레임워크, 금융부문 현안을 논의하는 등 이틀간 총 8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15일에는 올해 주요 7개국(G7) 회의 의장국 캐나다의 초청으로 인공지능과 금융범죄, 사기를 주제로 개최되는 G7 고위급 대화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오는 17일 구 부총리는 IMF 이사국 대표로서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회의에 참석한다. 이 회의에서는 25개 IMF 이사국 재무장관 또는 중앙은행 총재들이 참석해 최근 세계 경제 상황 및 대응방안과 IMF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구 부총리는 이번 워싱턴 D.C. 방문을 계기로 캐나다 등 주요국 재무장관 및 IMF·WB 총재 등과의 면담을 통해 최근 세계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또한 AI 대전환 등 새 정부 성장전략 등을 소개하고 한국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구 부총리는 국제신용평가사 피치의 제임스 롱스돈 국가 신용등급 글로벌 총괄과 만나 한국의 경제 상황과 새 정부 정책 방향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유로클리어 그룹의 발레리 위흐뱅 대표와도 만나 세계 국채지수(WGBI) 편입 상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투자자들의 국채 투자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11,000
    • -0.05%
    • 이더리움
    • 3,154,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569,000
    • +1.25%
    • 리플
    • 2,048
    • -0.53%
    • 솔라나
    • 126,300
    • +0.24%
    • 에이다
    • 373
    • +0.81%
    • 트론
    • 530
    • -0.56%
    • 스텔라루멘
    • 217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0.18%
    • 체인링크
    • 14,250
    • +0.99%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