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회장, 추석 물가 잡기 총력전…사과·배·한우 최대 35%↓

입력 2025-09-28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공식품·생활용품도 최대 62% 할인…수급대책 상황실 가동해 실시간 관리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26일 농협하나로마트 고양점을 방문해 사과, 배 등 추석 성수품 공급과 판매 동향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26일 농협하나로마트 고양점을 방문해 사과, 배 등 추석 성수품 공급과 판매 동향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수급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농업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성수품 대폭 할인과 수급 관리 강화에 나선 것이다.

농협은 강 회장이 26일 농협하나로마트 고양점을 방문해 사과, 배 등 추석 성수품 공급과 판매 동향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농협은 9월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추석맞이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카드 결제 시 사과·배·한우 등 주요 농축산물은 최대 35%, 부침가루·식용유·부탄가스 등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은 최대 62%까지 할인 판매된다.

강 회장은 “주요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을 통해 농축산물 물가 안정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국민들께서도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우리 농축산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큰 상황에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급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협은 추석 연휴 직전인 10월 2일까지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기관리·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청산 땐 62개 점포 분리 매각 나설 듯 [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반복된 논란 끝 마지막 선택⋯성수4지구 조합원들 "빨리 갈 곳 뽑겠다" [르포]
  • 50% 관세 다음은 ‘탄소성적표’…철강 수출 공식 바뀐다
  • 무색해진 ‘탈팡’…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년 만에 결제액·이용자 ‘역대 최고’
  • 이란 주중 대사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중국 등엔 특별대우”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AI發 전력 인프라 뜨자…철강업계도 수요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83,000
    • +0.07%
    • 이더리움
    • 2,661,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63,900
    • +6.62%
    • 리플
    • 1,713
    • -0.93%
    • 솔라나
    • 122,000
    • -0.81%
    • 에이다
    • 283
    • +5.6%
    • 트론
    • 497
    • +1.02%
    • 스텔라루멘
    • 30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1.41%
    • 체인링크
    • 11,940
    • -0.5%
    • 샌드박스
    • 75.54
    • -0.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