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책과 축제 시민과 통했다⋯“일상이 행복한 도시 만들겠다”

입력 2025-09-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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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누적 충전량 1386만 건 달성
손목닥터 9988 가입자 240만명⋯시민 4명중 1명 이용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손목닥터9988’ 등 시민 밀착형 정책과 사업들이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대표적인 정책으로 꼽은 기후동행카드는 지난달 말 기준 누적 충전량 1386만 건을 달성했다. 또 다른 핵심 사업 손목닥터9988은 지난달 말 기준 가입자는 240만 명이다. 서울시민 4명 중 1명이 손목닥터9988을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시는 ‘지하철 15분 내 재승차’는 2023년 10월 시행 후 지난달 3770만 명이 이용한 체감형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이 제도는 지하철 이용자가 게이트를 나갔다가 재승차해도 기본운임을 부과하지 않고 환승을 1회 적용해 주는 것이다.

시가 주최한 축제도 성황을 이루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한강에서 열린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128만 명 ‘차 없는 잠수교 축제’는 150만 명을 비롯해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고 있다.

시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높은 정책들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며 시민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체감형 정책과 시민들의 요구가 부합했다고 분석했다.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서울시의 정책은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행복지수 상승, 도시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정책을 통해 시민 일상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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