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계리사 120명·손해사정사 506명 최종합격

입력 2025-09-2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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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원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원 (금융감독원)

올해 7월 실시한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2차 시험에서 보험계리사 120명, 손해사정사 506명이 최종 합격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전문인시험관리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도 제48회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2차 시험의 최종 합격자를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7월 26일~27일 실시한 2차 시험에서는 보험계리사 120명, 손해사정사 506명(재물 50명, 차량 111명, 신체 345명)이 최종 합격했다. 1차 시험 합격 후 5년 이내 5과목을 각각 60점 이상 득점할 경우 최종 합격한다.

보험계리사 합격자는 지난해 126명 대비 6명 줄었고, 손해사정사도 전년 508명 보다 2명 줄었다.

보험계리사 시험의 합격률은 52.9%, 최고 득점자 평균 점수는 86.47점이었다. 손해사정사의 경우 재물손해사정사와 신체손해사정사의 합격률은 각각 11.2%, 13.2%였으며 차량손해사정사의 합격률은 18.8%였다. 손해사정사 시험의 종목별 최고 득점자 평균 점수는 재물 77.56점, 차량 73.34점, 신체 78.08점으로 나타났다.

보험계리사는 30세 이하 합격자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손해사정사의 경우 연령별로 고르게 분포됐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보험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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