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실시한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2차 시험에서 보험계리사 120명, 손해사정사 506명이 최종 합격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전문인시험관리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도 제48회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2차 시험의 최종 합격자를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7월 26일~27일 실시한 2차 시험에서는 보험계리사 120명, 손해사정사 506명(
한화생명이 7월 21일까지 약 4주간 연수원 라이프파크에서 보험계리사 시험을 준비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잡오프(Job-Off) 과정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보험계리사 잡오프 대상은 10명이다. 이들은 잡오프 기간 동안 용인 라이프파크 연수원에서 합숙하며 오로지 자격증 공부에만 전념한다. 업무를 하지 않아도 월급과 수당은 동일하게 지급된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제45회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2차 시험에서 총 666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9일 밝혔다.
보험계리사 최종 합격자는 166명으로 전년 대비 3명(1.8%) 증가했다. 보험계리사 시험의 최고득점은 평균 82.97점으로 전년(78.3점) 대비 4.67점 상승했다. 보험계리사는 대학생 등이 주로 응시해 30세 이하 합격자가 84.3%로 가
한화생명은 보험계리사 시험을 대비한 잡오프를 시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한화생명에 따르면 이 회사 직원 13명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주간 경기 용인시 한화생명 연수원에서 잡오프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잡오프는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연수원에서 합숙하면서 보험계리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도록 하는 제도다. 월급과 수당 등이 그대로 지급된
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은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2차 시험’에서 총 637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보험계리사 시험에서 5과목을 모두 합격한 최종 합격자는 167명으로 전년(124명) 대비 43명(34.7%)이 증가했다.
손해사정사 시험의 최종 합격자는 총 470명으로 전년(559명) 대비 89명(15.9%) 감소했다. 신체손해
금융감독원은 18일 보험계리사와 손해사정사 최종합격자 683명을 발표했다.
보험계리사 시험에서 5과목을 모두 합격한 최종 합격자는 124명으로 지난해 62명보다 62명(100%) 늘어났다. 5과목을 한 번에 합격한 최종 합격자는 5명이었다.
손해사정사 최종 합격자는 559명으로 지난해 541명보다 18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신체손해사정사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21일 오전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대학생과 대학원생 32명에게 장학금 1억3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생명보험협회 관계자는 "선발된 학생들은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서 금융·보험학을 전공하고 있다"며 "우수한 학업성취도를 보인 학생들로 장래 금융보험 전문가를 꿈꾸는 인재들"이라고 밝혔다.
장학생 선정에는
금융당국이 역량있는 보험계리사에 대한 수요 증가에 맞춰 시험제도를 개선한다.
금융감독원은 IFRS17도입 등 보험재무건전성 제도의 변화가 예상되면서 전문성있는 보험계리사가 시장에 적절히 공급되도록 시험제도를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 개정 시행규칙은 관보게재 절차를 거쳐 9일부터 시행된다.
금감원은 지난 2014년 계리사 시험제도 변경 이후 취
새 회계제도(IFRS 17)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에서 계리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정작 관련 인력은 부족한 실정이다.
4일 한국보험계리사회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 생명·손해보험사들이 계리사 모집 공고를 낸 건수는 총 58건이다. 생보사 47건, 손보사 11건의 채용공고를 올렸다. 보험사의 계리사 모집 공고는 2016년부터 증가세를 보이고 있
금융감독원이 올해 손해사정사 4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손해사정사 선발 예정인원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재물 40명, 차량 100명, 신체 320명 등 총 460명이라고 4일 밝혔다. 이전 규정에 따른 손해사정사가 개정 규정에 맞추기 위해 응시한 경우는 제외한 수치다.
보험계리사 시험은 2014년부터 과목별 합격제가 도입돼 선
한국보험계리사회는 25일 코리안리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박상래 회장을 재선임했다.
한국보험계리사회는 박 회장의 재임중 국제계리사회 정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연금계리사 인증제도 등을 도입했다.
아울러, 보험계리사 시험제도 변경을 건의해 지난해부터 시행중에 있으며, 보험계리사를 공인계리사로 하는 명칭 변경과 계리사 교육의무 부과 등 관련 법규 개정 추
금융감독원은 올해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제1차 시험은 오는 4월26일, 보험계리사 제2차 시험은 8월29일과 30일 양일간 실시하고 손해사정사 제2차 시험은 8월30일, 보험중계사 시험은 11월8일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험계리사는 지난해부터 보험계리사 시험이 전면 개편돼 과목별 합격제도가 도입돼 선발예징인원제도는 폐지됐다.
손해사정사 선발
금융감독원은 제32회 보험계리사와 손해사정사 자격시험에 각각 120명과 435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15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8월 23일 실시한 2009년도 제32회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 금년도 제2차시험에 응시한 3488명(보험계리사 865명, 손해사정사 2623명) 가운데 총 555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8월 24일 실시한 제31회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제2차시험 합격자를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제2차 시험은 총 3137명(보험계리사 605명, 손해사정사 2532명)이 응시해 이중 480명(보험계리사 80명, 손해사정사 400명)이 합격, 15.3%(보험계리사 13.2%, 손해사정사 15.8%)의 합격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