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랑 앞장'선 포스코와 노사...지역사랑상품권 77억원 구매

입력 2025-09-24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전남 광양시청에서 포스코, 포스코노동조합, 광양시와 함께하는 광양사랑상품권 구매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광양시)
▲ 전남 광양시청에서 포스코, 포스코노동조합, 광양시와 함께하는 광양사랑상품권 구매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광양시)

포스코와 포스코 노동조합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랑상품권 등 77억원 상당을 구매했다.

24일 광양시에 따르면 포스코 노사와 광양시청 2층 시장 접견실에서 광양사랑상품권 구매행사를 가졌다.

정인화 광양시장, 신재호 포스코노동조합 광양지부장, 백정일 광양경제활성화운동본부 상임대표,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등이 참석했다.

'광양사랑상품권 구매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포스코 노사가 함께 지역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지역 소상공인들과 상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포스코와 포스코 노동조합은 지난 13일 가결된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전 직원에게 5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노사는 광양사랑상품권 33억원을 비롯해 포항사랑상품권 37억8000만원과 수도권 근무 직원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6억원 등 77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구매할 예정이다.

지역사랑상품권 구매는 지역 내 자금순환을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비롯한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스코 관계자는 설명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기업과 노동조합, 그리고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상생모델의 모범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랑상품권 구매행사를 추진한 포스코 노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신재호 포스코노동조합 광양지부장은 "지역사랑상품권 구매는 포스코 노사가 함께 K-노사문화를 선도하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포스코 노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동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노사는 1968년 창사 이래 57년의 무분규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1: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41,000
    • -0.01%
    • 이더리움
    • 3,475,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3.27%
    • 리플
    • 2,077
    • +0%
    • 솔라나
    • 127,200
    • +1.27%
    • 에이다
    • 384
    • +2.95%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1.01%
    • 체인링크
    • 14,380
    • +2.2%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