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랑상품권 연말까지 최대 20% 할인

입력 2025-09-01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경 중 6000억 원 할인율 인상에 지원⋯특별재난지역 5%p 가산

(자료=행정안전부)
(자료=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이 연말까지 최대 20% 할인 발행된다.

행정안전부는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중 6000억 원을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인상에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할인율은 지역에 따라 차등된다. 기존 할인율은 불교부단체 5% 이상, 수도권 7~10%, 비수도권 7~10%, 인구감소지역 10%다. 이날부터는 할인율이 불교부단체 7% 이상, 수도권 10%, 비수도권 13%, 인구감소지역 15%로 확대된다. 특별재난지역에 대해선 할인율 5%포인트(p)가 추가된다. 이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인 인구감소지역에선 20% 할인된 가격에 상품권이 발행된다.

또한, 특·광역시 내 자치구도 국비를 직접 지원받아 할인율이 인상된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할 수 있게 된다. 그간 특·광역시는 자치구가 아닌 광역자치단체만 국비를 지원받았다.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을 신규 발행하는 자치구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자치구에도 직접 국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전국 지자체는 연말까지 총 10조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행안부는 “9월부터 할인율이 인상된 지역사랑상품권을 집중적으로 발행해 소비쿠폰으로 회복된 소비심리 상승세를 이어가고, 추가 소비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자체별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과 구매 방법, 사용처, 구매 한도 등 자세한 내용은 각 지자체 누리집과 지자체별 지역사랑상품권 애플리케이션(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32,000
    • -0.73%
    • 이더리움
    • 4,328,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859,500
    • -2.27%
    • 리플
    • 2,788
    • -1.52%
    • 솔라나
    • 186,100
    • -0.8%
    • 에이다
    • 520
    • -2.07%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307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80
    • -1.66%
    • 체인링크
    • 17,670
    • -1.72%
    • 샌드박스
    • 201
    • -1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