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경식 경총 회장)
이투데이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투데이는 2010년 창간 이래 디지털 기반의 혁신적 보도로 우리 경제의 흐름을 날카롭게 짚어내며, 신뢰받는 경제 전문지로 성장해 왔습니다.
창간 15주년 기념식의 주제인 ‘디지털자산시장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은 미래 성장동력을 준비하는 우리 모두에게 더없이 귀중한 의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투데이가 변화의 흐름을 선도하고 책임 있는 담론을 제시하는 언론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리며, 이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