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중국 길림성 진출 위해 MF계약 체결

입력 2025-09-22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중국 상해에 위치한 교촌에프앤비 중국 법인에서 박광서 교촌차이나 법인장(오른쪽)과 길림성 파트너사 대표(왼쪽)가 중국 길림성 사업 진출을 위한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맺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15일 중국 상해에 위치한 교촌에프앤비 중국 법인에서 박광서 교촌차이나 법인장(오른쪽)과 길림성 파트너사 대표(왼쪽)가 중국 길림성 사업 진출을 위한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맺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중국 동북부 길림성 지역의 외식 전문기업과 중국 길림성 사업 진출을 위한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교촌은 소비력이 높은 길림성 내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신규 매장을 출점하며 중국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교촌이 새롭게 진출하는 길림성은 동북 3성 중 하나로, 백두산이 있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연변 조선족 자치주가 포함돼 한식에 대한 친숙도와 교촌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곳이다.

더불어 길림성은 계절별 외식 트렌드가 뚜렷해 겨울에는 혹한으로 배달 수요가 커지고 여름에는 외식과 홀 이용이 활발한 곳인데, 교촌은 이러한 수요 변화에 맞춰 배달과 홀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메뉴 구성과 운영 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중국 동북 지역에는 음식과 맥주를 함께 즐기는 이른바 ‘반주 문화’가 발달해있다. 교촌은 이러한 식문화를 기반으로 국내 메뉴뿐 아니라 여러 현지화 메뉴를 선보이고, 맥주·하이볼 등 주류 라인업을 강화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36,000
    • -2.3%
    • 이더리움
    • 2,510,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292,800
    • -1.65%
    • 리플
    • 1,671
    • -2.05%
    • 솔라나
    • 104,900
    • -3.67%
    • 에이다
    • 228
    • -5%
    • 트론
    • 497
    • -1.58%
    • 스텔라루멘
    • 295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4%
    • 체인링크
    • 11,480
    • -3.37%
    • 샌드박스
    • 79.13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