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30년 글로벌 판매 555만대 목표⋯5년간 77.3조 투자

입력 2025-09-18 1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가 내년부터 5년간 77조3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복합위기를 정면돌파한다. 올해 현대차는 미국 행정부의 고율관세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2030년 글로벌 555만대 판매 목표를 설정했다.

현대차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더 셰드’에서 글로벌 투자자,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5 CEO 인베스터 데이(CEO Investor Day)’를 열고 중장기 전략과 재무 계획을 발표한다고 공시했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직접 발표자로 나서 현대차의 미래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현대차는 중장기 전략으로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 △혁신 생산기지 확장 지속 △불확실성 파고 넘길 미래 전략 추진 등을 추진한다. 이 같은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77조3000억 원의 투자를 단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차와 제네시스를 합산해 2030년 글로벌 판매목표를 555만대로 설정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3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6.03.3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76,000
    • +0.77%
    • 이더리움
    • 3,206,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3.14%
    • 리플
    • 2,042
    • +1.59%
    • 솔라나
    • 126,300
    • -0.24%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76
    • -2.66%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2.27%
    • 체인링크
    • 13,620
    • +2.71%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