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축산물이력제 집중 단속…“반복 위반업체 공개”

입력 2025-09-1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1000여 개 유통업체 점검

▲축산물품질평가원 평가사가 한국형 소 품질 평가 장비를 활용해 등급을 판정하고 있다. (사진제공=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품질평가원 평가사가 한국형 소 품질 평가 장비를 활용해 등급을 판정하고 있다. (사진제공=축산물품질평가원)

정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축산물 유통 질서 확립에 총력전을 펼친다. 명절 성수기에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불법·부정 유통을 원천 차단해 소비자 신뢰를 지키겠다는 의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주간 축산물이력제 위반이 우려되는 업체를 집중 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추석 명절 특수를 틈탄 부정 유통을 막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에는 온라인 쇼핑몰 등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와 과거 축산물이력제 위반 전력이 있는 업체를 필수적으로 포함해 전국적으로 1000여 개소 이상을 살핀다.

농식품부는 축산물이력제 단속과 함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지방자치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합동으로 축산물 등급 및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도 동시에 점검할 계획이다.

전익성 농식품부 축산유통팀장은 “축산물 부정 유통이 의심되는 경우 농축산물부정유통신고센터(1588-8122)로 신고해 달라”며 “반복적으로 적발되는 업체는 업체명을 공개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유가에 흔들린 코스피…"고유가 장기화 아니면 매수 기회"[AI랠리, 기름에 흔들리다③]
  • 오늘은 '춘분', 나이떡 먹는 날…춘분 뜻은?
  • 단순한 '국뽕'?⋯방탄소년단은 왜 '아리랑'을 택했나 [BTS 2.0 ①]
  • ‘1조 클럽’ 복귀한 유니클로...브랜드 파워·독보적 품질로 1위 입지 탄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⑤]
  • 사모신용 균열에 긴장 고조..국내 크레딧시장 흔들 수도 [그림자대출의 역습 下-②]
  • 신규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 재산 1위는 문애리 WISET 원장
  • '나솔사계' 20기 영식, 첫 데이트 4명 몰표⋯속마음은 "25기 영자"
  • 아침 영하권 쌀쌀…짙은 안개·큰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63,000
    • -1.42%
    • 이더리움
    • 3,191,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15%
    • 리플
    • 2,158
    • -0.69%
    • 솔라나
    • 132,400
    • -0.9%
    • 에이다
    • 399
    • -1.97%
    • 트론
    • 454
    • +0.22%
    • 스텔라루멘
    • 246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2.83%
    • 체인링크
    • 13,480
    • -1.68%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