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10일 美 구금 한국인 귀국 전세기 띄운다…B747-8i 투입

입력 2025-09-09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 A330-300.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 A330-300.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미국에서 구금된 조지아 공장 한국 직원 300여 명의 귀국을 위해 전세기를 띄운다.

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다음날인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조지아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행 B747-8i 전세기를 투입한다. 해당 여객기는 총 368석을 갖춰 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이 한 번에 탑승할 수 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향할 때는 빈 항공기로 움직인 뒤, 한국인들을 태우고 돌아오는 편은 10일(현지시간) 늦은 오후 애틀랜타 공항에서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석방된 한국인들은 조지아주 남부 포크스톤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차로 약 4시간 30분 거리(428㎞) 떨어진 애틀랜타 공항으로 이동한 뒤 전세기에 탑승할 예정이다.

전세기 비용은 당초 외교부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사건과 관련된 기업들이 최종 지불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미국 당국은 지난 4일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여 한국인 300여 명을 비롯해 475명을 체포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이어 한강벨트도 하락 본격화⋯서울 아파트값 7주째 둔화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5: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3,000
    • -3.59%
    • 이더리움
    • 3,254,000
    • -5.05%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2.37%
    • 리플
    • 2,182
    • -3.19%
    • 솔라나
    • 133,300
    • -4.03%
    • 에이다
    • 404
    • -5.83%
    • 트론
    • 453
    • +1.34%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4.27%
    • 체인링크
    • 13,650
    • -5.73%
    • 샌드박스
    • 123
    • -6.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