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가맹점주 상생 위해 ‘100억원 사재 출연’ 결단

입력 2025-09-02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식담보대출 계약 체결

▲5월 29일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 발족 첫 준비회의에 참석한 백종원 대표 (사진제공=더본코리아)
▲5월 29일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 발족 첫 준비회의에 참석한 백종원 대표 (사진제공=더본코리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가맹점주와 상생 구조를 구축하는 상생위원회 운영을 위해 100억 원의 사재를 출연한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 주식 92만337주를 담보로 NH투자증권에서 20억 원, 한국증권금융에서 100억 원 한도대출을 포함해 총 120억 원의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체결했다.

더본코리아 측은 공시된 120억 원 중 100억 원의 한도대출 약정 금액은 백 대표의 사재 출연 자금이라고 설명했다. 6월 30일 발족한 상생위원회 운영 및 안건 실행 비용 등에 순차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는 가맹점 대표·본사 임원·외부위원이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다. 점주의 권익 보호와 본사의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생 구조를 목표로 매월 1회 정기회의 중심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상생위에서는 △배달 매출 로열티 50% 인하 △가맹점주 월세 카드결제 지원 △전문화한 마케팅 지원 등의 안건이 결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09,000
    • +0.84%
    • 이더리움
    • 3,431,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3%
    • 리플
    • 2,095
    • +0.48%
    • 솔라나
    • 137,500
    • +1.1%
    • 에이다
    • 402
    • +0.5%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0.91%
    • 체인링크
    • 15,370
    • +0.79%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