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AI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 10월 공식 출시

입력 2025-09-0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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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외관 (사진제공=웅진씽크빅)
▲경기도서관 외관 (사진제공=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이 10월 인공지능(AI) 기반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Booxtory)'를 공식 출시하고, 같은 달 문을 여는 경기도서관에서 공식적으로 처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최근 경기도서관과 납품 계약을 맺고, 북스토리와 자사에서 발간한 도서 등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서관 내 어린이존 등에 비치된 태블릿을 통해 누구나 북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북스토리는 AI가 그림책의 글자를 분석 후 사용자가 선택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준다. 스토리에 맞는 시각효과, 배경음, 퀴즈 등을 더해 독서 몰입도를 높인다는 설명이다. 웅진싱크빅에 따르면 올해 초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25에서 AI 부문 최고혁신상을 받으며 기술력과 효능을 인정받았다.

웅진씽크빅은 경기도 내 지자체 도서관과 추가 협력을 모색하는 한편 전국 도서관 공급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일경 웅진씽크빅 DGP사업본부장은 "북스토리는 문해력이 중요해지는 시대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이번 경기도서관 납품을 시작으로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전파하고 디지털 독서 격차 해소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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