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TSMC 디자인하우스 ‘에이직랜드’…수원 광교에 본사·연구소 확장

입력 2025-08-29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준 시장 “AI반도체 설계, 수원 미래 먹거리”…19번째 투자유치 결실

▲수원시가 국내 유일 TSMC 디자인하우스인 주문형 반도체 설계 전문업체 ㈜에이직랜드와 민선 8기 19번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수원특례시)
▲수원시가 국내 유일 TSMC 디자인하우스인 주문형 반도체 설계 전문업체 ㈜에이직랜드와 민선 8기 19번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수원특례시)
수원시가 국내 유일 TSMC 디자인하우스인 주문형 반도체 설계 전문업체 ㈜에이직랜드와 민선8기 19번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16년 광교 비즈니스센터에서 창업을 시작한 에이직랜드는 2024년 4월 광교 신사옥으로 이전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본사와 연구소를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에이직랜드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의 국내 유일 공인 협력사로, 고객이 요구하는 기능을 반영한 반도체를 설계하고 TSMC 위탁으로 생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글로벌 반도체 IP기업 Arm의 공식 ATD 파트너로서 Arm 기반 고성능 시스템 설계와 IP 활용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사업 분야는 주문형반도체(ASIC) 디자인과 시스템온칩(SoC) 제품 개발이며 고객의 제품 개발 초기단계부터 양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토탈 턴키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시장은 "AI반도체 설계 난도가 높아지고 수주량도 급증하면서 디자인하우스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며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시가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1: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29,000
    • +0.94%
    • 이더리움
    • 4,629,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953,500
    • +0.37%
    • 리플
    • 3,065
    • -0.65%
    • 솔라나
    • 209,100
    • +4.08%
    • 에이다
    • 586
    • +1.56%
    • 트론
    • 439
    • -1.57%
    • 스텔라루멘
    • 333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20
    • +2.5%
    • 체인링크
    • 19,670
    • +1.03%
    • 샌드박스
    • 173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