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농협중앙회장배 파크골프대회 개막…전국 4000여 농업인 참여

입력 2025-08-28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개월간 권역별 예선 진행…건강 증진·여가문화 확산 기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8일 경기 연천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개막식에서 시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8일 경기 연천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개막식에서 시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국 4000여 명이 참여하는 제1회 농협중앙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막을 올렸다.

농협중앙회는 28일 경기 연천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건전한 여가생활 장려와 지역사회 소통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대회는 28일 경기·서울·인천 지역을 시작으로 10월 14일 충북 지역까지 전국 10개 권역에서 2개월간 예선전을 치른다. 총 40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며, 결승전은 10월 30일 전남 화순에서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호동 회장의 시타를 비롯해 김성원 국회의원, 김덕현 연천군수, 김미경 연천군의장, 지역 농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경품 추천 이벤트와 가수 현숙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돼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강 회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농업인의 여가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이번 대회가 농업인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확산을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사업을 적극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CT 의상 보고 AI 런웨이 체험"…잠실로 무대 넓힌 서울패션위크 [르포]
  • 푸틴, 트럼프 특사 회담⋯“현 상황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 상폐 유예 끝나면 471곳 다시 시험대⋯소액주주 300만명 ‘8조원’ 영향권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86,000
    • -0.16%
    • 이더리움
    • 3,387,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351,100
    • +3.2%
    • 리플
    • 1,928
    • +0.57%
    • 솔라나
    • 140,800
    • +0.79%
    • 에이다
    • 298
    • +2.76%
    • 트론
    • 456
    • +0.22%
    • 스텔라루멘
    • 25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0.22%
    • 체인링크
    • 16,450
    • +3.13%
    • 샌드박스
    • 52.07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