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 회장, 영국서 유럽 내 금융·유통 네트워크 확대

입력 2025-07-06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경희 EBRD 이사와 해외투자, 녹색금융 논의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김경희 유럽부흥개발은행 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김경희 유럽부흥개발은행 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영국을 방문해 유럽 내 금융·유통 네트워크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은 강호동 회장이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코리아푸드 매장을 방문 후 코리아푸드, 판아시아 대표 등 유럽 현지 유통업 주요 관계자들과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코리아푸드는 2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한 영국 최대의 한국·아시아 식품 수입·유통·판매 기업이고 판아시아는 독일, 영국 등 유럽 내 5개 법인을 보유한 한국·아시아 식품 수입·유통 전문기업이다.

강호동 회장은 양사 대표들과 한국 농식품의 현지화 전략, 수출 경쟁력 제고 방안 및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이날 주영 대한민국 대사관 관계자와 만나 농협의 금융 및 경제사업이 유럽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 당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강 회장은 3일에는 김경희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이사를 만나 해외투자, 녹색금융 등 농협금융과 협력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했다.

강호동 회장은 “이번 영국 방문을 통해 농협 농식품 수출 및 농협 글로벌 사업의 중장기 추진 방향을 재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유통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협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청산 땐 62개 점포 분리 매각 나설 듯 [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반복된 논란 끝 마지막 선택⋯성수4지구 조합원들 "빨리 갈 곳 뽑겠다" [르포]
  • 50% 관세 다음은 ‘탄소성적표’…철강 수출 공식 바뀐다
  • 무색해진 ‘탈팡’…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년 만에 결제액·이용자 ‘역대 최고’
  • 이란 주중 대사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중국 등엔 특별대우”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AI發 전력 인프라 뜨자…철강업계도 수요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03,000
    • -0.25%
    • 이더리움
    • 2,675,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358,300
    • +2.55%
    • 리플
    • 1,716
    • -3.43%
    • 솔라나
    • 122,700
    • -1.05%
    • 에이다
    • 286
    • +2.14%
    • 트론
    • 497
    • +1.22%
    • 스텔라루멘
    • 304
    • -3.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96%
    • 체인링크
    • 12,050
    • -0.82%
    • 샌드박스
    • 75.77
    • -1.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