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뷔 시구에 LA다저스 스윕승…‘승리 요정’ 등극

입력 2025-08-28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손흥민과 방탄소년단(BTS) 뷔 (AP/AFP/북미게티이미지/연합뉴스)
▲ 손흥민과 방탄소년단(BTS) 뷔 (AP/AFP/북미게티이미지/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MLB) LA 다저스가 한국 스타들의 잇따른 시구 속에 신시내티 레즈와의 3연전을 전승으로 마쳤다. 손흥민과 방탄소년단(BTS) 뷔(김태형)가 각각 마운드에 오르자 다저스는 연이어 승리를 챙기며 두 사람 모두 ‘승리 요정’으로 떠올랐다.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전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그는 다저스 유니폼 상의와 청바지 차림으로 파란 모자를 쓰고 특유의 미소로 관중과 인사를 나눈 뒤 공을 던졌다. 손흥민의 공은 다저스 투수 블레이크 스넬이 받았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의 활약 속에 5-1로 승리했다.

앞서 26일에는 BTS 뷔가 같은 무대에 올랐다. 뷔는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호흡을 맞췄고 시구에 앞서 오타니와 포옹하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채널은 두 사람의 만남을 “최고와 최고의 만남”이라 소개했고 중계진은 “뷔는 의심할 여지 없는 초특급 슈퍼스타”라며 함성을 전했다. 다저스는 뷔의 등번호와 같은 7점을 뽑으며 7-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다저스는 26일 7-0, 27일 6-3, 28일 5-1로 신시내티를 모두 꺾으며 이번 홈 시리즈 스윕승을 달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637,000
    • -0.24%
    • 이더리움
    • 3,433,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1.58%
    • 리플
    • 2,149
    • +2.72%
    • 솔라나
    • 139,700
    • +1.82%
    • 에이다
    • 414
    • +3.24%
    • 트론
    • 514
    • -0.58%
    • 스텔라루멘
    • 248
    • +3.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50
    • +6.24%
    • 체인링크
    • 15,650
    • +1.95%
    • 샌드박스
    • 122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