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의원, 김건희 특검 피의자 조사 출석⋯“당당함 입증하겠다”

입력 2025-08-27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 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 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에 출석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47분경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권 의원은 “특검 측이 제기한 각종 의혹에 대해 저는 결백하다”며 “그렇기 때문에 당당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검은 수사 기밀 내용을 특정 언론과 결탁해 계속 흘리면서 피의사실을 공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저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며 ”가서 있는 그대로 소명하고 제 당당함을 입증해내겠다“고 말하며 사무실로 향했다.

그는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대 정치자금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냐’는 취재진 질문에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어떠한 금품도 수수한 바 없다”고 답변했다.

권 의원은 2021∼2024년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 씨로부터 통일교 행사 지원 등을 요청받으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현대차·기아, 유럽 전기차 '질주'⋯반기 판매 첫 10만대 돌파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20,000
    • +0.05%
    • 이더리움
    • 2,657,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53%
    • 리플
    • 1,527
    • +0%
    • 솔라나
    • 103,600
    • -1.05%
    • 에이다
    • 250
    • +3.31%
    • 트론
    • 473
    • +0.85%
    • 스텔라루멘
    • 246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90
    • -0.61%
    • 체인링크
    • 11,620
    • -1.11%
    • 샌드박스
    • 59.25
    • -3.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