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대한제강, 내년부터 실적 개선⋯중기적 접근 유효"

입력 2025-08-21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현대차증권)
(출처=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21일 대한제강에 대해 국내 철근 수요 회복 등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목표주가 2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대한제강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8% 감소한 80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면서도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2%로 부진한 업황을 반영하며 여전히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2분기 국내 철근 수요는 185만 톤(t)으로 전년 대비 12% 줄었으며 전 분기 대비로는 10% 증가했다”며 “최근 10년간 2분기 수요로서는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방 산업인 주택 경기 부진의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국내 철근 수요는 703만 t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 대비 10% 감소한 규모”라며 “1998년 751만 t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국내 철근 생산능력을 1200만 t으로 산정할 경우 철근 업계 가동률도 60%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행지표와의 시차를 고려하면 과거 정상 수준에는 미치지 않겠지만, 내년부터 완만히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전방 수요와 실적 부진으로 주가는 당분간 현재 수준에서 등락을 보이겠지만, 중기적 관점에서의 접근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02,000
    • +0.25%
    • 이더리움
    • 3,135,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517,000
    • -2.54%
    • 리플
    • 2,015
    • -0.98%
    • 솔라나
    • 127,300
    • -0.86%
    • 에이다
    • 362
    • -1.36%
    • 트론
    • 546
    • +0.74%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90
    • +0.51%
    • 체인링크
    • 14,050
    • -1.75%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