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기금, 부산시와 손잡고 폐업 소상공인 최대 400만 원 지원

입력 2025-08-18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캠코)
(사진제공=캠코)

새출발기금은 폐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와 함께 ‘2025년 새출발기금 소상공인 사업정리 도우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지역 폐업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부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원활한 수행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지원 대상은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약정을 성실히 상환 중인 부산 소재 폐업 또는 폐업 예정 소상공인이다. 사업정리 컨설팅,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등 폐업 비용을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새출발기금은 경기 침체와 인구 유출로 부산 소상공인의 폐업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이나 재창업 등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신청은 18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새출발기금 홈페이지와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폐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자영업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시작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출발기금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02,000
    • +1.59%
    • 이더리움
    • 4,619,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904,500
    • -1.9%
    • 리플
    • 3,039
    • +0.86%
    • 솔라나
    • 209,500
    • +1.7%
    • 에이다
    • 578
    • +1.23%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328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10
    • +0.85%
    • 체인링크
    • 19,530
    • +0.57%
    • 샌드박스
    • 172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