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망한 개꿈” 김여정, 이재명 정부 대북 기대 일축

입력 2025-08-14 0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부부장 (조선중앙TV/연합뉴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부부장 (조선중앙TV/연합뉴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14일 담화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대북 긴장 완화 조치를 “허망한 개꿈”이라며 평가 절하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북측도 일부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고 한 발언을 “무근거한 억측”이라고 부인하며 “철거한 적도, 의향도 없다”고 했다. 한미연합훈련(UFS) 일부 조정에 대해서도 “헛수고”라며 “확성기 철거, 방송 중단, 훈련 축소 모두 관심 없다”고 강조했다. 한국을 “미국의 하수인”으로 규정하며 관계 개선 의사도 없다고 밝혔다. 15일 예정된 트럼프-푸틴 정상회담과 관련한 북미 대화 재개 관측에도 “미국과 마주앉을 일 없다”며 부정적인 태도를 고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눈물의 폐업...노란우산 폐업공제액 사상 최대 전망[한계선상 소상공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329,000
    • +1.05%
    • 이더리움
    • 4,398,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861,500
    • -1.09%
    • 리플
    • 2,727
    • +1.15%
    • 솔라나
    • 185,600
    • +2.09%
    • 에이다
    • 518
    • +5.07%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30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60
    • +0%
    • 체인링크
    • 18,720
    • +4.58%
    • 샌드박스
    • 168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