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공공재정 ‘부정수급 제로’ 선언…집중신고·점검 착수

입력 2025-08-12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9월 집중신고·의견수렴·집행 실태 점검 추진

▲석유관리원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석유관리원)
▲석유관리원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석유관리원)

한국석유관리원이 공공재정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하반기 정책 강화에 나선다. 관리원은 8일 ‘공공재정 집행업무 전문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소관 공공재정지급금 집행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구체적 추진 과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설된 전문협의체는 종합청렴도 부패취약분야 개선 과제 중 하나인 ‘공공재정 집행업무 투명성 강화’의 일환으로, 최춘식 이사장의 지시에 따라 집행 담당자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공공재정 부정수급 등 집중신고 기간 운영 ▲대내외 제도개선 의견수렴 ▲기관 소관 공공재정지급금 집행 실태 점검 등 3대 과제를 8월~9월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공공재정지급금은 법령에 따라 보조금·보상금·출연금 등 반대급부 없이 제공되는 금품을 의미한다.

최춘식 이사장은 “정부의 부정수급 차단 정책에 발맞춰 관리 대상 지급금의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공공재정 집행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도 적극 발굴·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12: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277,000
    • -2.3%
    • 이더리움
    • 4,182,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844,500
    • -3.38%
    • 리플
    • 2,743
    • -2.18%
    • 솔라나
    • 178,700
    • -4.39%
    • 에이다
    • 507
    • -3.43%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302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10
    • -1.95%
    • 체인링크
    • 17,170
    • -3.81%
    • 샌드박스
    • 189
    • -1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