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호가 변화가 없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디지털 엑스레이 이미징 솔루션 전문기업 제이피아이헬스케어가 이날부터 7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키움증권이 상장 주관사를 맡았다. 주당 희망 공모가는 1만6500~2만 원이다.
의약품 제조업체 명인제약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기업 서울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인 자동차 전장품과 모빌리티 토탈 솔루션업체 카네비모빌리티는 호가 1만4350원(1.77%)으로 상승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3D 프린팅 소재 및 솔루션 전문기업 그래피와 장기지속형 주사제 및 의약품 개발업체 지투지바이오가 보합이었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기업 야놀자는 호가 3만4000원(-2.16%)으로, 새벽 배송 전문업체 오아시스는 1만3750원(-3.51%)으로 하락했다.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기업 성림첨단산업도 호가 2만2500원(-4.26%)으로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