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일본 총리, 쓰나미 경보에 “대응 만전 기할 것⋯피해 확인 중”

입력 2025-07-30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계부처에도 3가지 지시 전달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AFP연합뉴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AFP연합뉴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30일 오전 태평양 연안 지역에 쓰나미(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된 데 대해 “정부로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 “현 시점에는 인적·물적 피해는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시바 총리는 또 관계부처에 △정보 적시 및 정확한 제공 철저 △피해 방지 조치 및 피해 정보 파악 철저 △지방자치단체와의 연계를 통한 정보 제공 철저 등 3가지 지시를 전달했다.

이시비 총리는 “경보가 발령된 지역의 주민 여러분은 즉시 고지대나 피난 건물 등으로 대피해 달라”면서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안전한 장소에서 벗어나지 말아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대 3미터 정도의 쓰나미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일본 기상청은 홋카이도와 혼슈 태평양 연안부에 쓰나미 경보, 규슈와 시코쿠 태평양 연안부 및 홋카이도 북부 등에는 쓰나미 주의보를 각각 내렸다. 일본에서 쓰나미 주의보는 높이 1m 이상, 쓰나미 경보는 높이 3m 이상의 쓰나미가 올 것으로 예측될 때 발령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생활 보호필름 필요 없다”…갤럭시S26, 하드웨어 진화로 보안 혁신 [언팩 2026]
  • 은행권 ‘삼중 압박’…수익성·건전성·공공성 사이 줄타기
  • “상장폐지인데 왜 올라?”⋯투기ㆍ착시와 프리미엄 구분하려면
  • 반도체 이어 ‘증권·원전·방산·이차전지’ 랠리⋯순환매로 넓어지는 상승장 [육천피 시대 개장]
  • 낮 최고 16도 포근…전국 대체로 흐림 [날씨 LIVE]
  • 민희진, "분쟁 종료하자" 제안⋯하이브는 292억 공탁금 걸어 '또 엇갈림'
  • 반대한 안건 이제와서 제안…MBK·영풍, 주총 앞두고 ‘오락가락’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80,000
    • +3.96%
    • 이더리움
    • 2,948,000
    • +8.26%
    • 비트코인 캐시
    • 712,500
    • -0.07%
    • 리플
    • 2,051
    • +3.69%
    • 솔라나
    • 125,900
    • +8.07%
    • 에이다
    • 428
    • +12.34%
    • 트론
    • 412
    • -0.72%
    • 스텔라루멘
    • 234
    • +6.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3.81%
    • 체인링크
    • 13,310
    • +10.46%
    • 샌드박스
    • 125
    • +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