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명 긴급 대피……9명 병원 이송
대구의 한 상가에서 천장 구조물 일부가 떨어지면서 현장에 있던 시민 수십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관계 기관에 인명 구조와 현장 수습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6분께 대구 북구 관음동에 있는 4층짜리 건물 2층에서 천장을
서울 강남구 수서동, 수서역 인근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량의 연기가 나오고 있다.
강남구는 23일 낮 12시 46분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현재 수서6단지 607동 아파트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 중”이라며 “수서6단지 주민은 단지 외부로 긴급히 대피하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선수단 임시숙소 침수로 400여 명 긴급 대피…도심 침수·경기장 누수 잇따라히로사와 나고야 시장 “시설 큰 타격 없어”…한국 선수단 1052명 출격 준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목전에 두고 개최지 일대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선수단 숙소가 침수되는 등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했다. 다만 현지 지방자치단체는 대회 정상 운영에 문제가 없다는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일본 나고야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인도네시아 남자농구 대표팀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숙소를 빠져나온 선수들은 주차시설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바닥에 앉거나 누운 채 대기했다.
9일 일본 나고야TV에 따르면 전날 나고야에는 오후 4시 53분까지 한 시간 동안 104.5㎜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선수와 대회 관계자 수백 명이 한때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9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전날 나고야 일부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도로와 주택 수십 곳이 침수되고 보행자와 차량이 고립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시내버스와 지하철 운행도 한때 중
댐 추가 붕괴⋯구조 인력도 긴급 대피'수력발전소' 터널에 100여 명 고립돼네팔 재난 확산⋯외국인 실종 260명
네팔과 중국 국경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472명으로 늘었다. 1400명 이상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는 가운데 중국 티베트에서 또다시 댐이 붕괴해 구조 작업이 긴급 중단됐다.
28일 AFP통신에 따르면 네팔
행정안전부는 18일 윤호중 장관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통영시와 거제시를 방문해 현장 복구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이번 호우는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짧은 시간에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며 이례적인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다. 거제시는 954.8mm, 통영시는 763.0mm의 비가 내렸고, 시간당 100mm 안팎의
행정안전부가 경남권 폭우에 대응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행안부는 경남 거제시‧통영시에 많은 비가 내리고 곳곳에서 침수·고립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습하기 위해 17일 6시 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거제시에서는 회진마을 등에서 20여 명이 침수 등으로 고립돼 구조활동이
지난주부터 시작된 그리스 대형 산불 진화에 투입된 헬기 2대가 공중에서 충돌해 2명이 숨졌다. 프랑스에서는 강풍으로 산불이 더 확산했고, 헝가리에서는 다뉴브강 수위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유럽 전역에서 폭염과 가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그리스 소방당국은 아테네 서쪽 협곡에서 진화작업에 투입된 헬리콥터 2
가드포스트 강화·출입 통제 재정비…소방당국 협력 체계 구축재난대응 훈련 정례화...안전설비·DX 시스템 추가 보완
쿠팡이 인천 32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전국 물류센터의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추가 보완에 나섰다. 5년 전 덕평물류센터 화재 이후 소방시설과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했지만, 또다시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서 현행 안전관리 체계를 원점
요르단 암만 주재 미국 대사관이 홍해와 맞닿은 아카바 지역의 국제공항 및 항구에 긴급 대피 명령을 내렸다.
미국 대사관이 공식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밝힌 성명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실제적이고 신뢰할 만한 위협 징후가 포착된 데 따른 것이며 모든 미국인은 해당 공항과 항구로의 이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요르단 내 위치한 군사기지 방문도 일
여름 휴가철 장거리 이동과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자동차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금융감독원이 운전자를 위한 안전 운행 지침과 자동차보험 활용법을 안내했다.
8일 금감원은 보험업계와 공동으로 7~8월 여름 휴가철·장마 시기에 대비해 ‘여름철 대비 소비자 행동요령’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속도로 2차 사고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도로공사에
매년 7~10월 차량 침수 피해 급증자동차보험 손해율도 덩달아 상승
7월 본격적인 장마로 하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이 우려되는 가운데 손해보험업계의 차량 침수 피해 대응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26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 사이 발생한 차량 침수사고는 총 3만5011건이었다. 이 중 3만3490건이 집중호우와 태풍
베네수엘라에서 24일(현지시간)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6시 4분께 몬탈반에서 북서쪽으로 28km 떨어진 곳의 깊이 13.2km 지점에서 발생했다.
수도 카라카스에서도 강한 진동이 감지돼 시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아직 구체적인 인명과 재산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
서울 지하철 9호선 한성백제역 인근에서 도시가스가 유출돼 인근 4개 건물에서 130여 명이 긴급대피했다.
18일 송파구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6분경 한성백제역 4분 출구 인근에서 가스 누출이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긴급 안전 조치에 나섰고 오후 4시 5분경 누출된 도시가스를 차단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송파구는
10일 밤 부산 해운대구의 특급호텔인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8분께 해운대구 우동 파크하얏트 부산 11층 객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화재 발생 직후 호텔 내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하면서 불길은 자체 진화됐으며,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8시 3
의료장비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10분 만에 진화환자 등 건물 밖 대피…인명 피해는 없어소방당국, 화재 원인·재산 피해 조사 착수
광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입원 환자와 의료진 등 1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0분께 광주 광산구 소재 한 종합병원 2층 처치실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고객과 직원 15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지방자치단체는 안전 점검이 완료될 때까지 영업 중지를 요청했다.
3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천장 마감재와 설비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식품관 천장 마감재 낙하 사고 발생...150여명 긴급 대피 소동냉각수 배관 누수 추정…"인명 피해는 없어, 불편 드려 죄송"
롯데백화점이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발생한 천장 마감재 낙하 사고와 관련해 고객 안전을 위해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복구 작업에 착수했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측은 31일 식품관 천장 마감재와 설비 일부가 무너진 사고와 관련해 “오
보건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이 21일 충남 천안 소재의 ‘우리노인요양원(요양시설 입소자 대피시설)’과 ‘대명노인전문요양원(호우 피해시설)’을 방문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시설 대피자·종사자들의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했다.
우리노인요양원에는 집중 호우 피해시설인 대명노인전문요양원에서 긴급
집중호우로 집이 갑자기 침수되면 신발이나 귀중품을 챙기려다 대피 시기를 놓칠 수 있다. 무엇보다 생명이 우선인 만큼 맨발이라도 지체 없이 대피해야 한다.
17일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따르면 호우주의보·호우경보 시에 지하공간에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면 미끄러운 구두·하이힐이나 슬리퍼보다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화는 신발 안으로 물
22일 오전 5시 45분 경북 울진군 동남동쪽 해역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 19일 오전에는 강원도 동해시 인근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일어나기도 했다. 인근 지역은 물론 수도권까지 지진을 체감했다는 소식이 들리며 이에 대한 불안감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지진, 장소마다 그에 따른 대피 방법이 필요하겠다.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