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쓰세요” 이마트ㆍ롯데마트, 전국 1800여 개 임대매장서 사용 가능 안내

입력 2025-07-2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입점 임대매장 미용실ㆍ안경점ㆍ약국ㆍ세차장 등에 안내문 고지

▲서울 노원구 이마트 월계점 내 '민생회복 소비쿠폰 매장 안내문' 모습. (사진제공=이마트)
▲서울 노원구 이마트 월계점 내 '민생회복 소비쿠폰 매장 안내문' 모습.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전국 156개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 점포에 입점한 2600여 개 임대매장 중 약 37%가량인 960여 개 매장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주요 사용처는 이마트에 입점한 임대매장 중 미용실, 안경점, 약국, 세차장, 키즈카페, 사진관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다.

이마트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임대매장을 안내하는 고지물을 매장 곳곳에 비치해 고객들이 해당 매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용 대상 임대매장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라는 문구를 담은 안내문도 고지해 소상공인을 지원할 방침이다.

롯데마트는 전국 112개 롯데마트 점포에 입점한 3000여 개 임대매장 중 약 30%인 900여 개 매장에서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 직영 매장에서는 해당 소비쿠폰 사용이 제한돼 있지만, 일부 입점 임대 매장에서의 사용은 가능하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는 소비자가 혼선을 겪지 않도록 점포 내 주요 위치에 고지물을 비치하고 현장 직원의 응대를 통해 고객이 쿠폰 사용 가능 매장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02,000
    • -0.56%
    • 이더리움
    • 2,971,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445,600
    • -1.61%
    • 리플
    • 1,970
    • -1.4%
    • 솔라나
    • 121,500
    • -1.14%
    • 에이다
    • 347
    • -1.42%
    • 트론
    • 518
    • +0.58%
    • 스텔라루멘
    • 373
    • +5.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1.02%
    • 체인링크
    • 13,470
    • -1.97%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