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부산, 이전 첫 협의⋯첫날부터 근무 전념 여건 만든다

입력 2025-07-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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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과제 및 공동 협력과제 논의

▲김성범(왼쪽에서 여섯번째) 해양수산부 차관과 성희엽(왼쪽에서 다섯번째)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이 제1회 해수부-부산시 정책협의회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해양수산부)
▲김성범(왼쪽에서 여섯번째) 해양수산부 차관과 성희엽(왼쪽에서 다섯번째)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이 제1회 해수부-부산시 정책협의회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이전 첫날부터 해수부 직원들이 근무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와 여건을 만들어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성범 해수부 차관과 성희엽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은 23일 해수부 중회의실에서 제1회 정책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해수부 부산 이전에 대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청사 이전의 차질 없는 진행, 해수부 직원들의 정주 여건 마련 등 실질적 협력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앞서 해수부는 연내 부산 이전 방침을 확정하고 이달 10일 임대 청사 위치도 공개했다. 김 차관은 "필요한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마무리되면 설계하고 해서 12월에는 본부 직원들 700명과 관련된 행정 시스템 관리하는 관련된 직원들까지 총 850여명이 연말까지는 이전한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또 "해수부의 부산 이전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동남권을 새로운 또 하나의 수도권(해양수도권)으로 해서 새 국가의 성장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중요한 미션을 띄고 부산에 이전한다"며 "이전 첫날부터 직원들이 근무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와 여건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 과제"라고 강조했다.

성희엽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도 “해수부 부산 안착을 위해 저를 단장으로 하는 ‘부산 이전 지원단’을 구성해 촘촘하고 두터운 지원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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