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0기 정숙, 가품 고소 논란에 반박⋯"속일 생각 없어, 나쁜사람으로만 보지 말아달라"

입력 2025-07-17 1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10기 정숙SNS)
(출처=10기 정숙SNS)

‘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가품 판매 논란에 대해 밝혔다.

17일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매낙찰자 두 분을 고의로 속이고자 한 바는 전혀 없다”라며 가품 판매 의혹에 반박했다.

정숙은 지난 2일 자신의 생일 겸 자선 행사에서 12년 해오던 기부를 위한 경매 판매를 진행했고 며칠 뒤 낙찰자 두 명으로부터 사기죄로 고소 당했다.

이에 대해 정숙은 “해당 제품을 진품이라고 말한 적도 없고 불만이 있다면 환불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라며 “하지만 ‘정숙 언니의 물건이니 소장용으로 간직하겠다’라며 며칠 뒤 사기죄로 신고했다. 저 몰래 녹취도 준비했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품과 월등히 차이 나는 경매가 책정에 진품으로 오인하지 않으시리라 생각했다”라면서도 “돌이켜보면 진품이 아님을 모든 분이 짐작하고 있으리라는 제 얕은 공감력과 알량한 자존심이 여러분에게 불편함을 드릴 수 있음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경매참가자들을 속이려는 고의와 적극적인 기망행위는 단 한 번도 없었다”라고 강조했다.

사기 고소 건에 대해서는 “5월 23일 대구 법원에서 보완수사요구라고 두 번이나 판결을 받았다”라며 “12년 동안 해 오던 기부행위는 이후에도 계속할 계획이다. 40년 넘게 남을 속이지 않고 열심히 살았다”라고 전했다.

정숙은 “억울하고 속상하지만 벌어진 일이니 다음부터는 더 조심히, 신중하게 행동하겠다”라며 “기사만 보고 저를 나쁜 사람으로만 보지 말아달라. 더 성숙해지는 계기로 삼아 사회에 필요한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 되겠다”라고 고개 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으로 얼룩져 [상보]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73,000
    • +0.3%
    • 이더리움
    • 3,451,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37%
    • 리플
    • 2,117
    • -0.75%
    • 솔라나
    • 128,500
    • +0.16%
    • 에이다
    • 373
    • +0%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46%
    • 체인링크
    • 13,920
    • -0.57%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