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남실장 이동하, 알고 보니 걸스데이 소진 남편

입력 2026-07-0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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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소진 부부. (출처=걸스데이 소진 SNS 갈무리)
▲이동하-소진 부부. (출처=걸스데이 소진 SNS 갈무리)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남실장 역을 맡은 배우 이동하가 강렬한 빌런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이동하는 극 중 주학건설 대표 주강찬(주상욱 분)의 비서실장 남실장으로 등장한다.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냉정한 인물로, 주강찬의 곁을 지키는 충직한 오른팔이자 필요할 때는 잔혹한 행동도 서슴지 않는 캐릭터다.

특히 4일 방송된 4회에서는 과거 금이빨(조복래 분)을 제압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남실장은 무표정한 얼굴로 잔혹한 행동을 이어가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동하의 악역 연기가 화제를 모으면서 그가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의 남편이라는 사실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2021년 영화 ‘괴기맨숀’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2023년 결혼했다.

소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김부장’ 방송 화면을 올리며 남편을 응원했다. 그는 첫 방송 당시에도 “우리 여보 김부장에 나온다. 무섭다”는 취지의 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부장’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지난 4일 방송된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평균 21.6%, 수도권 평균 22.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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